리자

이번 연휴때 박달재라는 곳에 갔었는데요

비가 2박 3일 동안 쉴새없이 내려 바깥 출입은 하지도 못하고 숙박비만 날렸네요.

서울로 오기전 시간이 좀 나길래

박달재에서 한 10킬로 정도 떨어진 곳에

영화 "박하사탕" 촬영지가 근처에 있다고 해서 갔는데, 촬영지 남겨놓고 한 2킬로는 비포장 도로더라구요.

달랑 기차길+터널 보이고, 정말 "나 돌아갈래~" 라는 말만 생각이 나더군요. ㅠㅠ


박달재에 올라갔더니 뭐 별로 볼건 없고... 남사스러운 장승들만 삐죽삐죽 서있고

하루종일 울고넘는 박달재 노래만 나오더라구요.


암튼, 이번 휴가는 한마디로 꽝 이었습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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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왜 박달재를 울고 넘을수 밖에 없는지를 설명해주셨네요..ㅎㅎ
남사스러운 장승들만... 삐죽삐죽.. ㅎㅎㅎ

울고 넘으셨겠네요 가족 모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_(__)_
안가신다는거죠?
박달재는 고민 안해도 되겠군요 .. ㅋ
[http://www.sir.co.kr/img/emoticon/md38.gif]
ㅋㅋ 박달재 휴개소... 아무리 그렇지만 너무 365일내내 박달재노래만 틀어요.
그옆에 지나가는것도 스트레스일정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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