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산지석

· 17년 전 · 1066 · 4

오래전
프로그래머를 직원으로 두고 일할 때는
PHP나 웹프로그램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대부분 풀플래시로나 프래임으로만 사이트를 만들었기에
어떤 보드가 좋은지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제로보드와 테크노트를 써보고
저작권 표시 안해도 되는 게시판을 찾다가 그누보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지[게시판]만을 쓰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렇게 찾아와서 그누보드로 사이트를 만들면서도
'참 편리한 보드'로만 여겼습니다.
 그 프로그램보다는 여기서 만난 지인들이 더 좋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몇 달 전
도저히 무시할 수 없는 분의 소개로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분의 쇼핑몰을 손봐주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쇼핑몰을 만들어 주는거라 생각하고
영카트를 기반으로 휘파람 불면서 일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근데 그게...
모 쇼핑몰 솔루션을 사다가 설치해놓고 디자인만 바꿔주는 작업이었습니다.
꼬이고 꼬인 소스를 찾아 헤메면서야
그누보드가 얼마나 체계적이고 확장성이 뛰어나며 사용하기 편리한 솔루션인지
온몸으로 깨달았습니다.
흐이그....메뉴 하나 수정하는데만도 php를 여섯개나 만져야 했던 그 쇼핑몰...
생각만 해도 끔찍...
다른 것을 접해 보고서야 그누의 우수성을 온몸으로 알게 되었다는..
1인이었습니다.

|

댓글 4개

그쇼핑몰 솔루션이 뭔지 살짝 궁금해지네요
동감입니다.
같은경험이 있었었는데 참 난감하더군요 ;;
공감 작렬..
음 .......

아하 .......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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