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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聖人)의 길

성인(聖人)의 길


밖에서
존경을 받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가족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사람은 드물다.
밖에서 인정을 받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기 아내로부터
인정을 받는 남편은 드물다. 서로 모르는 타인끼리 만나
아이를 낳고, 한 점의 거짓도 없이 서로서로의 약속을
신성하게 받아들이고, 서로 사랑하고 아끼면서 살다가,
감사하는 생활 속에서 생을 마감할 수 있는
가족이라면, 그들은 이미 가족이 아니라
하나의 성인(聖人)인 것이다.


- 최인호의《산중일기》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 편지 펌...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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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흠...
왠지 공감이 많이 가는군요
저희 집안이 일반적인 분들이 볼때... 그 소위 성직자라는 집안입니다.
하지만..
자식이나 반려자 앞에서는 어쩔수 없이 아버지고 남편일수밖에 없더군요
그 많은 세월을 힘들게 살아오신 아버지께 화이팅..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만 ㅋ
너굴군님 화이팅 ^^
네 ^^

이슬 사모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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