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덴 수주 안받습니다 ㅋㅋ
어떤 분이 연락이 오셨습니다.
이야기 요약하면..
작업하던 곳이 싹퉁이고 제대로 못해서 중도 파기하고(잔금은 안줬단 소리도) 저에게 의뢰한다는..?
뭐... 고객을 위해 잘해드리자.
그리고 나도 돈 벌고..
좋네 뭐...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알고 봤더니...
두 텀 건너 지인이더군요. 그 작업자분..
근데..
아주 제대로 진상이셨던겁니다.
시안을 8차례..
작업 도중 변경안이 무려 28번.. 그 안엔 레이아웃 포함 통째 변경 요구가 5차례..
완료 후 인트로 4번 변경 요청..
뭐 안맞아서 그럴 수 있다곤 하지만.. 도가 심하더군요.
그것도 250만원짜리 작업이라던데..
125만원 받고 퍼졌다는건데...
그 이야기 듣고 나니깐.. 딱 하기 싫어지는...
시안부터 달라고 쌩 난리 부려서 계약서 작성 전인데도 새 계약 300 중 20만원을 우선 받고 시안 나갔고..
컨펌 받았는데..
그냥... 전화해서 20만원 돌려주고... 일이 있어서 진행이 어렵다고 바로 말씀드리고..
계약서 작성도 안하고 엎었습니다. 흐흐..
물고 갔다면... 뭐.. 운 좋게 그냥 갈 수도 있었겠지만..
왠지 찝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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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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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 적어두겠습니다 ㅋㅋㅋ
칠판에.. 영업한 분들...
브레이너드녀석. 수달군님. 탑님. 에.. 영어님.. ㅋㅋ 묵혼님.. 아이스웨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