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이야기라고 해놓고....

· 2009-11-09 (월) 19:52:00 · 1272 · 7

제 친구가 자기 여자친구에게 꽃을 선물하는데 싫다고 하는 식으로 제 여자친구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너도 꽃 싫어하는냐구 돌려서 물어봤는데 꽃과 이야기도 할만큼 좋아한다고  하던데. ㅡ.ㅡ;
여자친구가 "만일 자기라면 꽃사지마"라고 하더군요.
모래가 빼빼로데이인데 100송이 장미 선물하고 싶은데 선물해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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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2009-11-09 (월) 20:02:13
꽃을 어따쓰게....요
2009-11-09 (월) 20:20:06
"만일 자기라면 꽃 사지마" 진심일까요.... ^^?
2009-11-09 (월) 20:21:32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여자들은 꽃이 실용성이 없단 이유로 싫다고 하더군요..
향수도 성의없단 이유로 싫다고...하고...
전 그런걱정 안해도 되니 편하네요 ^^

전 늘 혼자였지 말입니다.
하하.. 웃겨서 넘ㅇ갔지 말입니다 ^^;;
2009-11-09 (월) 21:16:14
저는 장미접기 시작했습니다....ㅎㄷㄷㄷㄷㄷ
여자의 말을 믿으십니까?
그냥 100송이 주는 거 싫어하면 이벤트와 함께 트릭을 써서 건네보시면...
전 안 믿습니다. ㅎ
빼빼로데이 그냥 넘어가는척~하고 훼이크를 장전해주시고,
나중에 선물해보세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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