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학교가 있었다

바보학교가 있었다...
그 학교의 명성은 매우 높아서
어떤 교사들도 겁을 먹곤했다.


그 명성을 우습게여긴 초임교사한명이 그 학교로 부임했다..

교장이 말한다..
"이봐...자네가 여기 오래버티면 내가 마빡에 빨간줄 그을게..잘해보라구"

그렇게 시간이 조금지나고 교사는 어느교실에 들어간다.
'간단하게 테스트를 해보지'
교사는 주머니에서 뭔가를 뒤적거리다가 삶은 달걀 하나를 꺼낸다.
그나마 제일 머리좋아보이는 넘을 하나 고른다.
"학생 이게뭔가?"
학생이 인상을 쓰면서 째려본다
"아..선생님 제가 바보에요?..그딴거 모르게
오이잖아요 오이"
순간 반아이들의 함성이 들려온다.
교사는 어처구니가 없다

다음날 똑같은 교실에 들어간다.
이번엔 반장을 일으킨다.
오이하나를 들고 반장에게 묻는다.
"예...삶은 달걀입니다..선생님"
반아이들의 함성이 들리는데 저 구석에서 불량해보이는 넘 한명이
갈구면서 한마디....





"야....쟤 과외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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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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