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발소에서........

한 남자가 면도를 하러 갔다.
 
이발사는 남자의 뺨에 거품을 칠한 뒤 서랍에서 나무로 만든 작은 공을 꺼내 남자에게 주었다.
 
"이걸 물고 계세요. 그럼 면도를 더 깨끗이 할 수 있거든요."
 
그 말에 남자는 한쪽 볼에 나무공을 물었고 이발사는 면도를 시작했다.
 
한참 면도를 하던 중, 남자는 약간의 호기심이 일어 이발사에게 물었다.
 
"저… 만약에 이걸 삼키면 어떻게 하죠?"
 
그러자 이발사는 별거 아니라는 듯이 이렇게 말했다.
 
"아∼ 괜찮아요. 그런 손님들이 꽤 있는데요. 다음날이 되면 다시 그 공을 가져오시더라고요."
|

댓글 6개

크헉~
  
2004-10-13 (수) 16:46:09
푸헐~~`
허걱~
그럼 잘 닦아서 재활용?????? ㅡㅡ;
어떻게 꺼냈을까요..ㅋㅋㅋ^^
푸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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