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안블루 아가들 분양합니다.

지난 3월20일 오전에 출생한 러시안블루 아가들 분양합니다.
이틀 전까지만해도 성별 판가름이 어려웠는데
더듬어 보니 3녀석 모두 남자애들로 판별되었습니다.
어미 두루미양의 첫출산이였으며 역시 아비 거북이군의 첫 씨앗의 결과물입니다.
따라서 아가들이 총명하며 무지 건강합니다. 막~날라다닙니다...무지이뻐하며 끝까지 함께해주실분에게 무료로 분양.............할려고했으나
주위 말로는 돈을 좀 받아야 아가들이 가서 잘 산다고 하여 만원받을 생각입니다.
책임감있고~ 동물 좋아하시는 분만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러시안블루 수컷의 아양은 아주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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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디자이너님과 티에스토님의 합당한 충고로
잠시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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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저 집에좀 물어볼게요.. 촌구석이라 뛰어놀기도 좋은데..
고양이 키워 본 경험도 있습니다..
20~30사이에서 받으세요..
경재적능력이 없는 분이 호기심에 분양 받으면 큰일납니다 -.-;
1만원에 분양받고 바로 10만원에 팔아도 9만원버네요,,
아이들 정서에 좋겠죠?
생뚱맞은 질문입니다만 아이들 정서에 고양이가 좋을까요 강아지가 좋을까요
강아지는 사람을 잘 따라서 더 좋을꺼같기도 한데..
강아지가 고양이보다 더 우수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고양이는 상처 받은걸 기억해 두고 복수를 한다고 합니다.(저는 믿지 않습니다.)
개는 때려도 5분만 있으면 꼬리치며 애교 부립니다. ^^;;;
소중하게 보살펴야 하는 친구가 인간 말고도 많다는걸 알려주기 위해서라면 강아지가 좋습니다.
가르치지 않아도. .. 냥이 배설물 받는게(판하고 모래같생긴 똥글똥글한하얀거.. ㅡㅡ;;) 있는데 그냥 놓기만 해도 알아서 그곳에 처리하더라구요...
반대로 멍멍이는 배설물 처리 가르치는게 어렵죠... ^^
멍멍이보다 못한건.....음... 정이 확실이 없어요. ㅡㅡ;;
또 정말 정말 개을러요. ^^ 하루왠종일 잠만자다 사람들어오면
밥달라고 주위에서 몇바퀴 돌고 밥주면
다먹고 또 자고.. ㅡㅡ;;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또.. 제가 키웠던 고양이가 이상한건지.. 목욕하는걸 정말 죽기보다 싫어 한다는...
첨에는 제팔뚝에 냥이가 그림을 많이 그려놨다죠. ㅡㅡ;; 어찌나 할퀴어 되던지... 가끔물리면. 손가락에 구멍이 뽕뽕뚫리기도 하고. ㅡㅡ; 한참 장난을 잘치다가고. 어느순간 물때가 있어요. ㅡㅡ;; 아풉니다... ㅠㅠ
페르샨 냥이 좀 기르다가...털때문에... GG했습니다..... 너무 너무 이뻤는데... 아쉬워요.. ㅠㅠ
꼬불꼬불차차님 ^^ 냥이는요...
냥이가 주인입니다. ^^ 냥이 성격이 원래 그렇다네요. ^^ 자기가 주인이고 사람이 하인이에요. ^^
그렇담 어른이라면 몰라도 아이들한테는 강아지가 좀더 나은 선택일꺼같으네요
맘 같아선 당장 분양받고 싶습니다만, 책임감 없는 어른이 되나서... 사진만 잘 보고 갑니다 ㅠ
헐값에 보내면, 멍이든 냥이든 고생하고 버려집니다.
저는 고딩때 120만원 주고 세인트버나드 분양받아서 1년 키우다가
집이 좁아서 남줘버렸는데 엄청나게 울었던 기억이 나네여~
확실하게 키울수 있는 분에게만 분양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