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우리나라에는 알아서 기는 사람이 넘 많다!
얼마 전 도올 김용옥 강연을 보다가,
“우리나라에는 알아서 기는 사람이 넘 많다!” 고 얘기하던 것이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다음 검색에서..
“도올 알아서 기는” 이라고 검색을 해 보니,
뉴스 란으로 위의 기사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 첫 번째 기사 링크
- 두 번째 기사 링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87346&CMPT_CD=P0001
각각의 기사를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로 상반된 논지를 담고 있는데..
상식적으로.. 첫 번째 기사.. 참으로 공감이 안 갑니다.
그럼에도 분명 요 기사에 동조하시는 분들이 계실 터인데..
이런 것들은 어떻게 받아들이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일런지 알쏭달쏭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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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http://www.youtube.com/watch?v=pwvE6ZmSZno
구글에 이런 자막 기능이 있는거 오늘 첨 알았어요~ㅎ
"우리나라는 알아서 기는 놈들이 이렇게 많어" 라고 나온다는..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B5%B5%BF%C3&sop=and
스킨(도올)려서.. 라는 것이 검색되는군요..^^;;;
'알아서 기는 사람'이든, '알아서 기는 놈'이든 어휘 선택이 그리 중요한 것도 아니구요. 사실 저라도 일그러진 세태를 고발할라치면 '놈'을 선택하지 굳이 점잖은 어휘를 구사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알아서 기는' 세태는, 현 정권에서 어떤 발언이나 표현에서든 스스로 움츠러드는 우리 스스로만 봐도 그렇지 않을까요? (물론 친정부적이거나 정치현실에 거리를 두는 정견을 가지신 분들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개인이 이러할진대, 사회적 패러다임을 만드는 부류들의 분위기는 오죽할까요? 이 사회의 기득권의 자리에 올라앉은 이들은 대체로 '담합'하고 '재생산'하는 입장이겠으나, 그 속에서 어거지로 따라가는 이들도 당연스레 눈에 보이는 것이 현실이고 보면, 도올의 발언이 틀리다 보지는 않습니다.
지난번 45분여 강연 영상은 공감하면서 봤었드랬죠. 다소 강한 표현이 그 분의 스타일인 것 같은데,
앞뒤 정황상 제가 보기에도 틀린 말은 아니였다 생각됩니다..^^
무척이나 더운 날씨군요. 시원한 음식으로 무더위를 달래세요.^^
알아서 기는 사람은 좀 멀리하고 숨죽이고 소곤대는 국민들의 소리에는 귀를 더 귀울여야 지도자의 자세가 아닌가 합니다.
제가 일전에 그 동영상을.. 올린 기억이.. 없는거 같은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