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아는사람 조심하세요 ㅠㅠ
제가 작년에.. ㅠㅠ
주변에 아는 형님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형님이 장기 무직자라며
제 사무실에 위장취업을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취업되면 노동부에서 매월 60만원씩
장려금 나온다면서 이거 자기좀 도와달라고 했거든요...
이게 문젠데.. 불법인거 뻔히 알면서... 그냥 도와줬습니다...
한 8개월 정도 수급을 하다가 걸렸어요 ㅠㅠ
아무튼 벌금 싹 나왔는데 (한 3백정도) 이걸 저보고 내야한다네요 (제가 사업주라)
그 형님한테 형님.. 걸렸다고... 이거 좀 형님이 해주셔야 겠다고 했더니..
세상에 생~까버립니다. 돈없다고 ~_~;;;;
아놔.. 지금 제 자가용 압류 조취한다고 공문 날아오고 난리네요...
일단 일시불로는 지금 힘들고 분할로 내겠다고 해서 100 먼저 보냈습니다만...
불법인걸 뻔히 알고 해줬던거라... 이건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하고 있네요...
법률구조공단가서 상담받았다가 욕막 먹고 왔습니다. (상담하시는 할아버지 조낸 까칠하시더라는 ㅠㅠ)
사업주님들 절대 위장취업같은거 해주시지 마세요.. 저도 이 형님 얼굴 안지 10년 다 되가는 분인데.. 이러는거 보니..
사람도 잃고.. 돈도 잃고.. 사무실 이미지 x칠까지하고...
요새 송사에 휘둘리고..혈압이 급하게 상승하네요... 낮 술 한잔 마실까 했는데
거래처 일이 바빠서리... 휴...
주변에 아는 형님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형님이 장기 무직자라며
제 사무실에 위장취업을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취업되면 노동부에서 매월 60만원씩
장려금 나온다면서 이거 자기좀 도와달라고 했거든요...
이게 문젠데.. 불법인거 뻔히 알면서... 그냥 도와줬습니다...
한 8개월 정도 수급을 하다가 걸렸어요 ㅠㅠ
아무튼 벌금 싹 나왔는데 (한 3백정도) 이걸 저보고 내야한다네요 (제가 사업주라)
그 형님한테 형님.. 걸렸다고... 이거 좀 형님이 해주셔야 겠다고 했더니..
세상에 생~까버립니다. 돈없다고 ~_~;;;;
아놔.. 지금 제 자가용 압류 조취한다고 공문 날아오고 난리네요...
일단 일시불로는 지금 힘들고 분할로 내겠다고 해서 100 먼저 보냈습니다만...
불법인걸 뻔히 알고 해줬던거라... 이건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하고 있네요...
법률구조공단가서 상담받았다가 욕막 먹고 왔습니다. (상담하시는 할아버지 조낸 까칠하시더라는 ㅠㅠ)
사업주님들 절대 위장취업같은거 해주시지 마세요.. 저도 이 형님 얼굴 안지 10년 다 되가는 분인데.. 이러는거 보니..
사람도 잃고.. 돈도 잃고.. 사무실 이미지 x칠까지하고...
요새 송사에 휘둘리고..혈압이 급하게 상승하네요... 낮 술 한잔 마실까 했는데
거래처 일이 바빠서리...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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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10년 알아온 형님이 생~ 이시면, 할말이 음네요.. -.-;;
T.T 얼른 평정을 찾으시길...
좋은 일만 가득 하셔야 하는데.
제 주위에. 부당급여 타서, 걸리는분 있는데. 토해야 할 금액이.. 500이 넘더군요 ㅠ..
다시생각해봐야겠네요...
이게 어이없게 걸려요 ^^;
그리고 걸리면 무조건 사업주를 국가세금 횡령하는 사기꾼으로 몰아버립니다. ㅠㅠ
절대 해주지 마세요...
이미 그분은 그전에도 그랬겠지만 가죽님 사무실에 명목상 취업을 하고도 8개월이나 계속해서 무직이었다면,
가죽님께서 먼저 생각을 해보셨어야 했는데......
안타깝지만, 송사가 되면 오히려 가죽님에게 부담만 더 커질 거에요.
그분이야 벌금 날라와도 배 째라 하고 그만이겠죠.
그냥 좋은 사회 공부했다손치시고, 기분 푸시길... 더 크고 좋은 일이 찾아올 겁니다.
세상 살다보면 각양각색입니다.
사람으로 상처 받으것은 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치유되시길...*^^*
제 생각엔 안걸릴거 같은데
A : 위장취업하면 안된데
B : 왜?
A : 어떤 사람이 위장취업 도와줬다가 걸려서 벌금물었데
B : 에이 그게 어떻게 걸려~
A : ???
그거 하다가 담당공무원이 남편 (저 뒷통수 친 형님) 직장 다니지 않냐고 (제 회사 비즈제주) 했더니
지 남편 백수라고 무슨소리냐고 떠벌렸답니다. 기가차서...
결정타는 일단 제가 자수한것도 있어요 노동청인가 전화와서 현장방문 해도 되겠냐고 하길래..
제 사무실에 언제 그 형님 책상 만들고 그럴 여유도 없고 하기도 싫어서
자 백 해버렸어요..
암튼 마누라한테 욕 한사발 먹고.. 미치네요.. 저녁에 술이라도 마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