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제 나이 32 사회나이 33
한달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일 때문에 몇번 본게 전부인데
21살 대학생으로 부터 고백받았습니다.(몇번 안봐는데...)
귀엽고 이쁜지라 기분은 좋았지만 그냥 잘라버렸습니다.
뭐이런식으로
보는것과 달리(그딱 동안은아닌데 27정도로 봅니다^^)오빠나이 많다.
그러면 전나이 많은사람이 좋아요..ㅡㅡ;
오빠 조금있으면 머리 빠져 대머리 된다.
그러면 저두 머리 많이 빠져요
지금은 오빠라고 하지만 그날 보리밭에 비만안왔어도 너만한 딸래미가있어
삼춘이라 불러 하면 괜찮아요 XX씨 라고 하고...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댓글 5개
대딩이 보는 세상과 사회인이 된다는거는 참 다르쟎아요?
괜히 미안하네요
2000여일 남짓 만났던 여친으로 부텅 팽당하고 4년동안
여성보기를 돌같이 보고 살아왔는데...
32면 결혼까지 생각해봐야 할 나이라 고민이 깊어 보이네요.
남녀 관계는 예측불허니 나이에 너무 연연하지는 마세요.
저도 20살의 나이에 연상과 결혼했지만 그냥 잘 살고 있습니다.
물론 주위에서 심각하게 충고들을 했었죠. 그런데 그때 마음은 나름 순수했던 터라
그 순수함으로 이겼고 결혼생활이 조금 된 후에는 서로 의지가 되니 잘 견뎌냈던 기억입니다.
결혼생활은 남자역활이 중요하죠.
--------------------------------------------------------------------
결혼에 대한 환상은 어떤 조합으로 결혼을 하든지 2년내에 무너져요!ㅎㅎㅎㅎ
한때 커트에 빠져있어서
그래서 기타도 왼손으로 칠려고 했었고...
지금은 줄끊어진 기타가 방구석에 밖혀있내욤
뭐 지금은 넥타이에 정장밖에 안입으니...
삼촌 조카로 일단 지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저희 외삼촌이 11살, 사촌형이 14살 차이의 연하랑 결혼해서 그렇게 터부시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부러울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