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시차적응

· 2010-07-02 (금) 02:06:23 · 1890 · 10
대한민국 안에 살면서
대한민국 시간에 시차적응을 못해서 힘드네요.

지금 시각
대한민국은 새벽 2:00,
제 몸이 흡수한 적응 시간은 저녁 7:00





아, 졸리고 싶은데... 졸려야 하는데...
|

댓글 10개

2010-07-02 (금) 02:15:02
어딘가 보니, 자신만의 국가를 선포하는 것이 유행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물한모금님 만의 제국을 선포하시고, 연호도 정하고 시간도 바꿔보심 어떨까요?^^
2010-07-02 (금) 02:43:08
선포할테니, 오셔서 총리를 맡아주세요~ㅎㅎ
잠시 바람 좀 쐬자고 나갔다왔는데, 밖이나 안이나 똑같습니다. 열대야~ 학학
커피나 수면제 또는 카페인으로 시차를 조정해 보세요. 저는 오랜 기간 단련이 되서 자고 싶을때에 즉시 자고 그럽니다!!!
쵝오에요 ^^
2010-07-02 (금) 05:09:10
수면제는 한번 크게 덴 적이 있어서 집에 수면제 반입했다가는 난리가 납니다.ㅎ
정 안되겠다 싶어서 아버지와 형님이 아끼는 위스키를 꺼내 홀짝거리니 조금 반응이 오네요.^^
저는 동네 아저씨가 상의용사인데 국군병원에서 약을 타다가 수면제만 골라줘요.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은 아닌데 딱 8시간 떨어지면 말끔하게 일어나집니다.

힘찬 하루 되세요!
2010-07-02 (금) 04:47:30
일현님~~ 완전 부럽습니다.

수면제는 아직 안 먹어 봤고...
커피는 너무 친숙해서... 걍 음료수일 뿐이고...
물한모금님 심정이 뼈속까지... 느껴만 지고...
지금 시계는 새벽4시47분 ...
대신에 책상 오른쪽 서랍에는 약만 늘어 갑니다ㅠㅠ
골병이 든다는 거죵!ㅎㅎㅎㅎㅎ
2010-07-02 (금) 05:48:42
일현님 은근 걱정된다는...
몇 해 전 큰 수술도 받으셨다는데, 건강이 많이 안 좋으신 건 아닌지...
간혹 꿈자리에서 묘한 신령님들 만나는데, 건강 기원해 드릴게요.
2010-07-02 (금) 05:10:40
이제 드디어 졸립니다 ^_______________^
위스키가 도와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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