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홈페이지, 오피(Ohpy)는 잊혀졌습니까?
처음 오피가 나올때 엄청나게 새로웠었죠.
카페의 장점과 웹호스팅의 장점,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은 느낌?
첨부파일 용량을 늘리려면 결제를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답게 독립도메인도 지원하구요.
플러그인 API도 내놓았지만, 제작과 사용이 너무나 어려워서
보편적이지도 못했고, 개발자도 없었죠.
아니, 있기야 있었지만 금방 손뗀걸로 알고 있습니다.
스킨을 만들어서 서로 공유할수도 있고, 웹표준 기반이라 모든 웹브라우저에서
잘 보였구요.
그러나 이제는 신규 홈페이지 개설이 완전히 막혀버렸고,
자유게시판도 폐쇄 되고, 팁게시판은 팁이 올라오지 않습니다.
팁이 올라와도 오피와 관련된 팁은 안올라오지요.
묻고답하기 게시판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오피를 이미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만 질문을 올립니다.
신규 홈페이지를 개설할수 없으니 당연한 결과겠지요.
오피는 망하는 길 밖에 없는 걸까요?
오피를 조금만 손보면 대박 터뜨릴것 같은데, 왜 나우콤은 오피를 외면하는 걸까요?
아프리카TV가 너무 잘 되서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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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백문이 불여일견
그거 절대 폐쇄하지마세요. 저 폐쇄했다고 후회했습니다. ㅜ.ㅜ
참고자료 하나를 잃었다는 생각에.... 흑....
과거의 하이홈 등의 서비스와 비슷한 전철을 밟으면서 퇴보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피는 퇴보 했으면, 이제 정리하고 깔끔하게 없앨것이지
왜 남겨놓는 걸까요?
지금도 오피 유지비가 만만찮게 들텐데, 돈벌이 안되면 정리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서비스 내용을 변경 및 축소한 것이 2008년 경에 저작권법 위반으로
대표이사가 구속되던 전후 시점으로 기억이 되네요. 당시가 촛불 정국에..
아프리카TV가 많이 알려진 시점이기도 하겠네요. 아시다시피 제작 서비스 등의 사업은
매출 %가 얼마 안되고, 시스템.. 스토리지.. 장비.. 보안 등에서 매출의 상당 %를 차지할텐데..
경영하는 입장에서 얼마 안 되는 제작 서비스에 목을 맬 필요는 없으리라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련 업종 상장사인 가비아.. 오늘과내일 등의 업체에서도 제작 서비스를
없애 버리지 않고 메뉴의 한 자리씩을 떡 하니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로 착안해 보면..
아마도.. 언젠가 한방을 노리기 위한 여지들을 남겨두고 있다고나 할까요?
저라면 그럴 것 같네요..^^
첨부파일 용량이라던가 그런걸 돈 받고 팔던가 하면서
상품을 늘려가면 될것 같은데요....
아프리카TV로 돈 벌어먹는 것처럼 오피도 그렇게 하면 아프리카TV 못지않게 엄청나게 돈 벌릴것 같은데요....
여력이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http://stock.daum.net/item/reportview.daum?code=067160&sn=64123
참고하세요~~~^O^
아프리카측에서 이득 되는게 뭐가 있죠?
BJ들의 수입원을 만들어준건데 그냥....
BJ에게 10개를 주면 BJ는 10개를 환급받으려면 수수료40%를 제외한
600원을 받게되어있을껄요?
개인의 주관적인 관점하고 서비스 주체인 기업이 보는 관점은 다를 수밖에요.
정말 저 서비스가 필요한 수준에서는 저걸 활용할 수준이 안되구
활용이 가능한 사람이 쓰기에는 응용가능한 범위가 너무 적은거 같네요.
차라리 오피 모듈을 오픈해서 뿌렸으면 훨씬 반향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