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km를 뛰었더니 발목이 시큰하네요.

휴가랍시고 사방팔당 돌아다녔더니 2,000km 정도 뛴 것 같습니다.
계곡, 바다 그리고 놀이공원...

새벽에도 움직이고 한밤중에도 움직였는데 여전히 길은 막히는 것 같습니다.
다들 알만한 동네는 이렇게 길이 막히니 아직 휴가전이면 계획을 잘 세우십시오.

국도도 막히는 곳이 많습니다.

더불어 작년까지는 워터파크에서 수경이나 수영모에 대한 단속이 심했는데 올 해는 느슨하네요.
스타일이 구겨진다는 원성이 자자해서 올해부터는 거의 단속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수영모보다는 일반 모자를 추천해 드립니다.
전 수경도 가져갔다가 그냥 썬글라스 쓰고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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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낼 부터가 공식 휴가인데 아웃소싱되어진 업체 출근이네요. 하루하루 휴가를 까먹고 사는 기분이 들 듯 합니다.
일현님이야 가족들을 위해 고군분투하시니 이해해 주실 겁니다. 저도 그 핑계로 그간 제대로 된 여름휴가를 못 가다가 이번에 작정을 했습니다.
군인들이 하루 12시간 행군 해야 40km 될까 말까요! ㅋㅋㅋㅋ
군인들 가운데 아주 지독한 인간들이 있지요. 오래 전 11사단 9연대. 여긴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무지막지한 강행군으로 이름이 났는데 지금은 기계화사단으로 바뀌어 그런 행군이 없다더군요. 기본이 하루 60km 행군을 하는 부대였습니다.
2014.02.03 본인글 삭제요청
동쪽으로 한 번, 남쪽으로 한 번, 수도권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니 이 먼 거리를 뛰었더군요. 아무튼 무진장 막혔습니다.
저도 작년에 인천 -> 경주 -> 부산 -> 남해 -> 광주 -> 인천 했더니 1,200km (?) 정도 나오더라구요..

2박 3일 휴가였는데.. 다음날 뻐더 버렸음... ;;
그 짧은 시간에 많이 도셨네요. 전 5박 6일동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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