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는 제법 시원합니다.
십 수년만에 찜통같은 여름에 에어컨 적정온도에서 하루 고작 1시간, 2시간을 키며
살아 봤는데 나름 건강해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여름이면 늘 냉방병에 편도가 붓고 열이나서 한번 두번씩 심하게 앓고는 했는데
올 한해는 그런 조짐조차 없이 보냈고 외출시 늘 수건한장을 다 적셔가며 땀을
딲아내야 했던 제가 요즘은 나가서도 손수건 사용하는 빈도가 아주 적었습니다.
그렇게 보낸 여름이어서 그런지 요 몇일 전 부터 가을과 같은 쾌적한 새벽공기가
반갑습니다. 잠 잘 오고 꿉꿉함도 덜하고 이젠 제법 시원해 졌더군요.
계절을 계절답게 느끼실려면 난방이나 냉방을 좀 줄여보세요.
분명 여름 이후 가을이 반갑고 겨울 이후 봄이 반가울 것입니다.
살아 봤는데 나름 건강해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여름이면 늘 냉방병에 편도가 붓고 열이나서 한번 두번씩 심하게 앓고는 했는데
올 한해는 그런 조짐조차 없이 보냈고 외출시 늘 수건한장을 다 적셔가며 땀을
딲아내야 했던 제가 요즘은 나가서도 손수건 사용하는 빈도가 아주 적었습니다.
그렇게 보낸 여름이어서 그런지 요 몇일 전 부터 가을과 같은 쾌적한 새벽공기가
반갑습니다. 잠 잘 오고 꿉꿉함도 덜하고 이젠 제법 시원해 졌더군요.
계절을 계절답게 느끼실려면 난방이나 냉방을 좀 줄여보세요.
분명 여름 이후 가을이 반갑고 겨울 이후 봄이 반가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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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참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군요.
기름 한방울 안 나는 나라에서 에너지 절약은 당연한데도 요즈음 그런 캠페인도 퇴색된듯하고..
화석연료의 과다사용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나 석유 전쟁 같은 말도 무색하게
냉방온도가 너무 낮게 설정되고 있더군요.
저는 어딜가나 춥습니다. 가방에 카디건하나는 필수입니다.
이런 요즈음의 세태에
더욱 설득력있는 의견이시라 반갑군요..
더위를 적당히 견디니 건강해진 느낌이시라~
그리고 입추지나고 한풀꺽이는 더위를 실감하고 계신 여유...
요즈음 매미들이 한철 끝내고 짝짓기하느라 너무 시끄럽죠?
아~
동감 X 100000입니다^______^
의존도가 높아서라는 말을 저는 요즘 몸으로 체험하고 있습니다. 부수적으로 가계에도
도움이 되구요.
루시님은 추위를 많이 타실듯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요!
근데 밤만되면 추워요. ㅋ
근데 이상한게 선풍기 안틀고자면 덥고 틀고자면 춥고 해서
선풍기틀고 얇은 이불 덮으니까 해결되더라고요 ㅋ
얼마 남지 않은 여름 무탈하세요!
작년엔 9월말까지 에어콘 틀었던거 같네요.
집에서 빤스만 입고 다니다가 갑자기 옷입고 다닙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