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미니어처 수집을 했었는데...



위의 사진은 몇 가지만 올려보았습니다.(다 올리면 스크롤 압박이...)
어린 녀석이 15년 되었고 좀 늙은 녀석은 45년 된 것도 있습니다.
가장 비싸게 수집한 녀석이 1995년에 11만원을 주고 구입한 녀석이었습니다.
수집한다고 한국을 이잡듯이 돌아다니고 그것도 부족해서 유럽까지 쏘다녔는데 저보다 한 수 우위에 있는 분도 계시더군요. 무려 550 가지를 수집하셨더군요.
술고픈 밤입니다.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2개
알려진 해외미니어처 가운데도 제작년도에 따라 단가가 확 차이가 나기도 한답니다.
이게 우표나 화폐처럼 희소성 기준으로 단가가 달라집니다.
주의하실 것은 꼬냑이나 위스키는 오래 두어도 괜찮지만 아르마냑이나 리퀴르는 오래두면 못 먹습니다.ㅎㅎㅎ
수집할 때는 뚜껑도 잘 보아야 합니다. 코르크마게로 제작된 미니어처는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거실 장식장 있는 분들이 몇 개씩 수집하다보니 많이 보편화된 것도 있고 그래서 그런지 양주미니어처는 선물용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