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가 변했어요!ㅠㅠ

· 2010-11-20 (토) 17:59:10 · 2040 · 15



그제는 제 농구화 가지고 놀다가 줄에 껴서 혼자 난리를 치고 다니더니 조금 전에는 휴지통 뚜겅에 껴서
저러고 있네요.

집안이 좀 조용한 편인데 가끔 이녀석들 파닥! 파닥! 소리에 보면 뒤집어지게 웃낀 상황을 보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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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옛날엔 고냥이 몹시 싫어했는데... 이제 고양이가 이뻐 보입니다.
아놔.. 강아지도 키우고프지만 고냥이도 키우고 싶습니다.
책을 몇 권 봤더니 더 그러네요.
밤에 일 많이 하시고 그러면 털이 좀 날리더라도 냥이 추천해 드립니다. 자정 무렵부터 이녀석들의 애교가 작렬을 하는데 새벽까지 즐겁고 그래요!ㅎㅎㅎ
2010-11-20 (토) 18:10:10
눈이좀 무섭네요 !!
3마리중 가장 냥이다운 녀석인데 전생이 군인이었는지 전투복 무늬의 털을 입은 넘이죠. 이름이 벅구!인데 9개월이 지난 지금도 어미 젖을 먹다가 어미한테 뺨을 맞는 아이죠.
위엄 있어 보여요! ^^
기가막히게 빠른 놈이에요. 옥상에서 참새와 비둘기도 잡아서 아주 처참한 광경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렇군요..ㅡㅡ;;;
저는 밥그릇에 변을 보는줄....ㅎ
시중에 파는 냥이 밥그릇이 플라스틱이라 냥이 한테 좋지 않다더군요.
제 발냄새와 함께 매일 즐거운 식사를 하는 한다죠.ㅋㅋㅋㅋ
ㅋㅋ 낑겼군요.
저 아이가 좀 말썽꾸러기에요. 늘 깨고. 낑기고....ㅋㅋㅋㅋ
카메라한대 구매해야지 있을 적에는 잘 쓰지도 않던 카메라가 없으니 왜케 찍고 싶은지 모르겠네요.
괭이 쑈~!

마누라가 괭이를 싫어해서 쩝.... 언제 키워보나...
우리 건물 앞에 고양이 싫어하는 가족이 있는데 싫어하기보다는 아주 무서워 하더라구요. 그런 분들이 있어요.ㅎㅎㅎㅎ
고양이는....못 키우는 거죠?ㅎㅎㅎㅎ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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