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땐 어떻게 대응을 하시나요?

조금전에 업체에 수정건으로 의뢰를 받았는데 견적을 40만원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프리랜서라 그쪽에선 인건비 처리를 해야 된다고 하셔서 통장사본과 주민증 카피를 요구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큰 금액도 아니고 40만원에 주민번호 노출이 꺼려서 그쪽 사장님께 뒷번호 3자리를 블럭처리하고
보내드려도 되냐고 여쭈어 보니 그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작업비의 경우도 하루 8만원씩 매일 입금해 주신다길래 그러면 다른분 찾으시라고 했거든요.
큰 금액이면 당연하지만 40만원에 제 개인정보를 파는 기분이 들어서 결국은 못하겟다고 했습니다.

다른분들은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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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국가에서도 주민번호를 안쓰는 판국에 ... ㄷㄷ

근데 업체라면 어찌 보면 당연할 수도 있을듯 하고 애매 하쥬 .. 내가 다른 사람에게 돈을 40만원 준다고 하면 어찝 보면 최대한 알아 낼 수 있는것은 다 알애 내고 작업 의뢰를 하겠쥬 ..
40만원이 작으면 작은돈 큰돈이면 큰돈이 될 수 있는 것이라 ..
저도 예전에 한번 적어 줬던 기억이 있네요
혹시 사업자가 있으시면 상관없는데 없으실경우 회사측에서 용역처리쪽으로 해서 민증번호를 적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쪽분 입장도 물론 충분히 이해는 가긴 하는데 그냥 할 기분이 안나드라구요.
우리나란 주민번호만 알면 악용할라고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가능한 나라라서
이럴땐 좀 애매하더군요.
이래서 사업자를 내야 하는건가 ...
전 사업자인데.. 이해는 갑니다. 비용처리 (원천징수목적) 할려고 하는거 같네요..
근데 하루 8만원씩 준다는건 .. 좀 그렇네요 ㅋㅋ 하지마세요..
개가죽님이 정답을 말씀해 주셨네요. 비용처리하려고 하는 겁니다.
근데 그런 업체들 많아요?ㅎㅎㅎㅎㅎ
걍 하시지....
많지는 않은데 어쩌다가 그런분들 간혹 있으시더라구요.
이번참에 그래서 사업자를 낼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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