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이 무의미한 빗줄기

지하주차장있는 아파트에서 역시 지하주차장있는 사무실로 출근하지 않는 한, 이처럼 쏟아지는 빗줄기에서는 하의와 신발, 양말을 보호한다는 것이 불가능하군요~~

집을 나선후 약 5분간은 물괸 곳을 피해다니면서 극렬히 저항을 해보았지만, 이내 깨달았습니다. 때론 포기하는 게 미덕이더군요...

사무실에 와서, 신발&양말 벗어버리고 선풍기로 발 말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비는 생명의 근원에너지이니깐...  우울해지기 보단, 새로운 힘을 부여받은 느낌입니다.



다들 홧팅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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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여긴 아직 맑은데..위쪽은 비가 많이오나봐요 ㅎ
비가 온다기 보다는 물을 붓고 있어요..
차에서 짐하나 내리다가 다 젖었네요--;;;
장마철 비 피해 없었으면 하네요. 맑다가도 갑자기 폭우가 내리질 않나...
지하에서 지하로.. 왔다갔다 하니 비 맞을 일은 없는데 오늘처럼 아침이나 저녁에 비가 오지 않으면 비가 언제온지도 모르는.. 갖혀사는 인 생 ㅠㅠ
저도 똑같이 양말, 신발 말리는 중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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