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한병태는 공무원인 아버지를 따라 소도시로 전학을 가게 된다.
병태는 이곳에서 우월함을 뽐내고 싶었으나 담임의 권력과 맞먹는 엄석대라는 벽을 넘지 못하고 엄석대의 충복으로 남게 된다.
새학기가 시작되고 젊은 선생님이 부임하여 아이들에게 정직, 진실, 용기에 대한 신념을 심어주려 노력한다.
어느날 시험지를 바꿔치기 하는 엄석대를 담임이 발견하고 처벌하자 반아이들은 엄석대가 저지른 비행을 낱낱이 늘어놓지만 병태만은 모른다고 대답한다.
그 상황을 견디지 못한 엄석대는 교실에 불을 지르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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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소설로는 1번 봤지만...
이 글은 몇 시간 째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해서..
이 소설을 읽어야 가능하지 싶은데요.. 지금은 책 읽을 여유가 없어 메모해 놓았다가..
차후.. 형편이 좋아지면.. 꼭 읽어 보겠습니다. 이해하기 쉬운 글 좀 올려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