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먹을때 천천히 드세요.

엇그제 삼계탕이 갑자기 땡겨서 평소에는 잘 먹지도 않는데 가족들 데리고 먹으러 갔죠.
 
우리애가 자꾸 돌아다니고 난리를 쳐서 ㅋㅋ 얼른 먹고 가려고 급하게 먹다보니
 
완전 급체 했네요.. 밤에 열이 39.5도까지 오르고 몸살에 줄설사에 난리도 아닙니다.
 
닭이 원래 소화가 잘 안되는 음식이라네요.
 
이틀간 죽하나 먹고 버티고 있습니다. ㅋㅋ
 
여름인데 음식 신경써서 드세요 ㅠㅠ 저처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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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쓰고보니...
삼계탕 먹을때 천천히 드세요. 이건 반말일까요 존댓말 일까요..
명령조아닌가요 ㅋ
먹어라 - 쳐드세요 - 먹으세요 - 드세요 - 잡수세요... 적당한데요;;
닭요리가 그런 경우도 은근히 있는거 같더라구요.
백숙 먹으며 속 안좋으신 분들 여럿 봤어요. 아이 어여 괜찮아지길..


쳐먹어라...도 억양이나 느낌 따라 다른거 같아요.
씩 웃으면서 "오빠 또 야식 쳐묵쳐묵하고 있지?" 이러면 미소가 번지곤 했는데..
닭이 성질 드러워서 그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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