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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그 날 만큼은 꼭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분위기 너무 좋겠죠?
야.. 생각만 해도.. 오..이리 큰 축복은 없을 것 같습니다. 마구 빌어주십시오..
제발 비와라.. 비 와라.. 파전 좀 맛있게 먹자... 술이 물인지.. 술인지 몰게 가자..
염원은 이뤄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밖에는 장대비가.. 내리고.. 아늑한 공간에서.. 도란도란.. 웅성웅성..
처마 끝 빗줄기도 멋있고.. 거리는 쏴 소리만 들립니다..
파전 먹고나면.. 잽싸게 차 타고.. 갈 집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넘 행복하지 않습니까.. 딱 하루인데.. 신이 주신 축복입니다..
평소에는.. 안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