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연변에 계신 동포분들을 쩜 도와 드려야 겠습니다.
발신 번호 : 02-3483-9401
무슨 무슨 형사과 최민화 형사님께서 전화가 왔네요.
통화 내용:
그녀 : 누구누구씨 맞습니까?
나 : 네!
그녀 : 지금 누구누구씨는 형사고발 조치 상탭니다 알고 계신가요?
나 : 아뇨? 그런데요?
그녀 : 지금 김철민씨가 대포 통장등 금융사기를 해서 누구누구씨가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농협등 금융사기가 있네요.. (<<-- 더듬더듬 어눌어눌 옆에 여기 저기 전화 목소리들 ㅋ)
나 : 네 계속 말씀하세요
그녀 : 아 . 저기 그 ... (옆에서 앞에꺼 보고 읽어! 란 말이 들려옴)
나 : .....
그녀 : 아 . 나 못하겠다.......................뚜뚜뚜뚜뚜뚜뚜뚜
나 : ㅡ,.ㅡ?
전화 울렁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이렇게 열심히 사시는
분들 쩜 돠 드려야 게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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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조회수 기준 스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Lv.9)
사용자 분류 98.9%의 사용자가 [전화 사기](으)로 분류했습니다
이런식이면 15년전 첫사랑도 여기 말하면 찾아줄까요?
경찰서, 세무서, 병무청, 인터넷진흥원까지 ㅎㅎ
조직이 다양한가 봅니다.
사이트에 가입되어 있던 정보가 사고 팔려서 돌고 돌자나요..
저도 몇달전에 사이트 가입하지도 않는 팬션에서 전화와서 제 정보 어떻게 알았냐고 엄청 싸웠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