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기점으로 새로운세상이 열렸네요.
저는 FTA 의 장단점을 정확하게 알지는 못합니다만.
확실한것은 극소수의 대기업에게만 유리한 제도라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결국 저 같은 대기업에 속하지 않는 서민들에게는 힘든 세상이 된것이지요.
아무것도 모르고 나라를 빼앗기던 날처럼,
하루 아침에 태극기에서 인공기로 바뀌던 날처럼,
오늘도 국민의 의사와는 관계 없이 나라 전체가 발칵 뒤집혔네요.
이번에는 절대로 복구안되는 (우리나라 헌법위에 존재하는)최악의 법 이랍니다.
우울합니다.
조만간 이상한 법들이 생겨가면서 점점더 힘들어지겠지요.
이참에 그냥 미국시민권을 주시고, 한국을 그냥 주로 편입시키시지요.
점점 식민지로 되어가는것보다는 차라리 나라를 없애는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일당을 영원이 기억하듯이.
이번에 대한민국을 통체로 팔아먹고 서민 푼돈마저 다 대기업에 내어놓게 만드는 그놈들을 절대로 잊지 않을껍니다.
오늘은 국치일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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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FTA자체를 반대하진 않지만 충분한 협의를 거친후에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대체 뭐가 그리급해서?
다 알려주고 빠져나갈 길을 만들어 줬을겁니다. 이런 어수선할때 어쩜 다들 그렇게 때맞춰 행사들 다녀오셨을까요? ㅎㅎㅎ
bbk, 4대강으로 끝날줄알았더니 앞으로 또 무슨일을 꾸밀지...
인사가 만사라는 말을 실감하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