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천사

제가 왜 그런 꿈을 꿨을까요? 영카트...

최근에 쇼핑몰 의뢰가 들어와서 한달여 작업을 해줬는데 오랜만에 하는 쇼핑몰 작업이라 온 신경을 거기에 쏟아서 그런건지 꿈속에까지 나타났습니다.
제가 이 작업을 하면서 다음엔 그냥 영카트로 해버리자고 수없이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꿈속에서 영카트를 구매하는데 아무리 F5를 해도 저한테만 두배 가격으로 계속 뜨는 겁니다.
엇! 뭐지? 사람 차별하나? 계속 그러면서 항의 할려고 게시판을 찾는데 게시판도 못들어가게 막혀졌고 혼자 씩씩 거리다가 깼네요.
꿈속에서 얼마나 흥분 했는지 잠에서 깼는데도 여운이 오래 가네요.
제가 왜 이런 꿈을 꿨을까요?
 
흐린날이 많은 겨울은 항상 우울감에 매년 힘들어 하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 왔습니다.
이런 기분 정말 힘듭니다.
올해는 떨쳐버리고 싶은데 좋은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아무래도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거 같은데 사람들과 뭘 함께 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등산을 하면 좋긴 한데 산악회 가입만 하고 막상 동행은 어렵습니다.
산악회만큼 파벌 심한 동호회도 없는거 같아요.
그런거 너무 질색이라 그냥 혼자서 가끔 치악산 중반정도까지 다녀오곤 합니다.
사진을 찍으러 다니고 싶어도 활동하는 동호회가 없어서 어차피 혼자 다녀야 하고 하나 있긴 한데 거긴 전문 사진사분들이라 연령대가 다들 높아요.
다른 분들은 고독함을 떨쳐버리기 위해서 어떤 행위(?)를 하시나요?
독거노인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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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저도 연초부터 개꿈만 꾸고 있습니다. ㄷㄷㄷ
요즘 법인 설립 준비로 스트레스가 많으신가봅니다. ㅎ
저는 꿈에서 홈페이지가 다운돼서 호스팅 쓰고 있는 회사에 전화해서 따지니까 담당자가 실실 쪼개기만 하고 대답은 안 해주는 그런 꿈을 꿨더랬습니다 ㅎ
우리한테는 그런게 악몽인거 같습니다.
특히 서버 멈추는건 최악... ㅠㅠ
꿈은 반대라하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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