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레시피

· 2012-03-21 (수) 02:18:32 · 1574 · 10

작은애가 자기전에 도넛츠가 먹고싶다고했는데 걍 자라고 했더니 울더군요
일하다가 갑자기 도넛츠를 먹여야겠다는 일념에 만들었습니다
인터넷에 있는 재료가 집에다 없어서 걍 있는걸로 만들어봤어요
 
도넛츠가루 50% 찹쌀가루50%
우유
계란
계피가루
땅콩
호두
흑설탕
애기들 밥비벼먹는 스프같은거 2개
 
한개 먹어보니 구라 아니고 던킨도넛츠보다 훨씬 맛있네요
그나저나 이새벽에 뭐하는건지
 
자작인증샷도...
 

아침7시까지 개기다가 사랑받고 자야겠네요
|

댓글 10개

2012-03-21 (수) 02:29:17
헛.. 대단하시네요... 이 야밤에 도너츠를 ;;
저거 보기보담 만들기 디게 심들던데...
처음맹글어보는거에요 한시간도 안걸리던데요
2012-03-21 (수) 02:43:22
옵션님을 부모로 두신 자녀님은 전 세계적인 표준,..^^
ㅋ~ 여기까지 happy 향기가..^^
대단 대단 ..
우와 아빠표... 수재도넛이네요^^ 참 맛있겠어욤..^^
2012-03-21 (수) 02:43:25
오.. 옵션님은 다양한 면을 갖고계신분 같습니다. ㅎㅎ
2012-03-21 (수) 02:47:00
음 이렇게 자상한 면까지 갖추고 계심 안 되는데... ㅠ
일단 울 마눌님이 보시는 일이 없도록 조치조치...
2012-03-21 (수) 08:55:04
정말 최고의 남자네요 ㅎㅎ 저도 요리에 더 많은 힘을 쏟아야겠습니다
2012-03-21 (수) 09:25:45
배가 고파요~~~
오~ 멋진 아빠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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