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

악! 내 돈

공원에 다녀오다가 뻔데기가 있길래 사먹으려고 지갑을 꺼내니 만원짜리만 몇장 있습니다.
 
다른 주머니 찾아도 천원짜리가 없길래 그냥 만원짜리 내고 하나 사서 종이컵에 두개로 나누어 먹고 오다가
문득 생각하니 9천원 거스름돈을 받지 않았더라구요.
 
다시 돌아가 받아 올까 하다가
아주머니가 되돌려 줄지도 의문이고
날도 덥고 다리도 아프고 해서 
"그 아주머니 오늘 횡재했네!!!" 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흑흑흑~~ 내돈 9천원 ... ㅜㅜ
 
ps.
하루에 꼭 두개씩 글 쓰는 쎅시 스패머야 지금 스팸막는 코드 개발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라.
금방 막아주마!!!
|

댓글 7개

구천원 기부했다고 생각하세요^^

덧. 뻔데기 먹고싶다ㅠ
오늘 기부문화를 먼저 선행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훈훈하네요.
의자 바퀴값도 안되는데 그냥 통과!
좋은일 했다고 생각하세요
와.. 번데기 만원...
먹다 체하겠네요..
컥....저라면 달려가서 줘!!! 내나요!! 귀금한 구천원 헙...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년 전 조회 1,215
13년 전 조회 3,188
13년 전 조회 1,383
13년 전 조회 1,259
13년 전 조회 1,118
13년 전 조회 1,342
13년 전 조회 2,151
13년 전 조회 1,277
13년 전 조회 1,143
13년 전 조회 1,149
13년 전 조회 1,220
13년 전 조회 1,780
13년 전 조회 1,989
13년 전 조회 1,130
13년 전 조회 1,563
13년 전 조회 1,282
13년 전 조회 1,157
13년 전 조회 1,355
13년 전 조회 1,374
13년 전 조회 2,026
13년 전 조회 1,259
13년 전 조회 1,149
13년 전 조회 1,371
13년 전 조회 1,307
13년 전 조회 1,268
13년 전 조회 1,768
13년 전 조회 1,413
13년 전 조회 1,432
13년 전 조회 1,128
13년 전 조회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