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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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그리운 김광석님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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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저는 나이에 안 맞게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란 노래를 참 좋아합니다.
올 초에는 서른 즈음에도 정말 많이 들었고, 지운이한테도 많이 불러줬더랬죠... ㅎㅎㅎ
제 평생의 아쉬움이 김광석님 콘서트에 직접 가볼 수 없다는 거에요.. ㅠㅠ
노래방 애창곡은 사랑했지만, 서른 즈음에 ㅎㅎㅎ
노래 좋아 하는데 나이가 상관있던가요..전 16살때 그 노래 듣고 울었습니다 ㅋㅋ
근데 써놓고 보니 평생의 아쉬움이란 말이 지금은 쫌 오바같네요.
앞으로도 계속 아쉬웁겠지만요... ㅠ
어쩔수 있겠나요..라고 내뱉지만 헤어진 첫사랑보다 더 아쉬운 분입니다.. 이제 그 자체로도 나에겐 축복이 되버렸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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