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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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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선이 하나 지맘대로 안나가면 짜증내면서 찢어버리고 다시 시작해요.
승질머리는 예술가 타입이네요 ㅎㅎ
부모님은 그걸 알아주지않더라구요 (실업고등학교가서 바로 취업하길 바라셨어요)
그런데 동생들은 외국으로 공부도 보내주고 석사/박사까지 시켜줄테니까 공부만 하라고하고..
그런모습을보니 부모님이 조금은 원망스럽더라구요ㅠ
아직까지 그런마음이 남아있어서 항상 행동이 삐뚤게되고.. 그러네요ㅎㅎ
그래도 딸자식이 나중에 부모님생각 더하는데...옛날 부모님은 그걸 모르고...
요즘 신세대 부모들은 많이 다르더군요
하필 딱 제가 중3에서 고등학교 진학할 때가 imf 여파가 남아있던 때라..
엄마가 인문계 가도 대학보내줄 여력이 안되니 그냥 실업계 가서 취직하라고
그때 참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동생들에게 더 그렇게 말씀하시는 걸 거에요. 제 말이 맞을거에요.
언제 한번 엄마랑 속상했던거 다 털어놓고 이야기한번 해보셔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