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 그 여름날 화장실에서 벌어진 일

· 2012-07-12 (목) 17:37:36 · 1636 · 27
급똥과 친분과 연이 깊디 깊은지라 화장실에서 절대 하지 않는 실수,
 
아무리 급해도 휴지 있는지는 확인한다라는 신념과 지조와 절개와 원칙을 늘상 가슴에 품고 지키며 살아왔는데
 
방금 전 휴지가 있는지 확인도 않고 급똥을 처리하러 들어가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순간 기나긴 탄식과 아찔한 기분 속에 멘붕멘붕 특급열차를 타고 안드로메다로 떠나려던 순간
 
지운아빠는 무사히 위기를 넘길 방법을 찾아내는데...
 
과연 그 방법은?
 
 
비밀글로 적어보아요. ㅋ
|

댓글 27개

양말 및 팬티로 대신합니다.
2012-07-12 (목) 17:55:49
전 검소합니다. ㅋ
2012-07-12 (목) 18:35:54
아 검소하단 말이 노팬티란 얘긴 아닙니다 ㅠ
2012-07-12 (목) 17:42:24
관리자님께 전화했군요~ㅋㅋㅋ
2012-07-12 (목) 17:56:02
밑에처럼 말씀하실까봐 안 했습니다. ㅋ
똥 내리고 물로 닦으면 됩니다.
휴지보다 더 깨끗해요.
2012-07-12 (목) 17:46:32
헉..... 그 손은 어쩌라구요..@.,@
지운아빠님이 전화 안하셨던가요?ㅋㅋㅋ
2012-07-12 (목) 17:56:16
그 정도로 창의적이지 않습니다. ㅋ
드러... - -;;
2012-07-12 (목) 18:01:49
양말?
지운아빠는 쓰레빠(슬리퍼)로 출근합니다. ㅠㅠ
2012-07-12 (목) 20:27:23
헉 모르시는 줄 알았는데 ㅋㅋ;;
2012-07-12 (목) 18:39:43
카톡하기...ㅋㅋ
2012-07-12 (목) 20:26:21
누구한테요? ㅎㅎㅎ
2012-07-12 (목) 19:56:42
빤스로 닦으세요!
2012-07-12 (목) 19:58:05
아 저위에 빤스로 답을 말씀하셨네요 ..그럼 란닝구로 하시던지..ㅇㅅㅇ;;
2012-07-12 (목) 20:26:35
난닝구도 안 입어요. ㅠ
2012-07-12 (목) 20:44:48
2012-07-12 (목) 20:53:28
리자님이 이거 보시고 아이디 대신 똥꼬를 회원식별로 쓰자시면 어쩌죠? ㅠㅠ
2012-07-13 (금) 00:13:42
똥꼬를 도려내가도 쓸 수가 없다니 ㅡ,.ㅡ;;
2012-07-13 (금) 00:05:13
문을 열고 나와서
"어 페이퍼 타오올이 요기잉네~" 하시믄 됩니다 ㅋㅋㅋㅋㅋ

※ 참고자료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humor&wr_id=22680
2012-07-13 (금) 00:56: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 칸에 리자님의 목소리가...
2012-07-13 (금) 11:01:33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7-13 (금) 11:15:19
양말 사용? 런닝셔츠 사용? ㅋㅋ
2012-07-13 (금) 12:56:57
둘 다 안 입습니다. ㅋ
일단 좀 마를때까지 계시다가 팬티를 완전히 올리질 않고 바지를 대충 남들 보기에 표시 안날 정도로 입고 나와서 휴지를 찾아서 다시 들가서 해결..하시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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