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어가는 날들

· 2012-10-04 (목) 15:31:29 · 1205 · 7
익어가는 날들
 
이해인
 
꽃이 진 자리마다
열매가 익어가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도 익어가네

익어가는 날들은
행복하여라
 
말이 필요없는
고요한 기도
 
가을엔
너도 나도
익어서
사랑이 되네
 
 
 
---
곧 없어질 문구여서 전문이나마 한번 올려봅니다. ㅎㅎㅎ
|

댓글 7개

2012-10-04 (목) 16:05:01
으음 ㅡ_ㅡ
시는 정말 적응하기 힘들다는 ㅋㅋ
2012-10-04 (목) 16:09:34
시는 적응하는게 아닙니다. 가슴으로 느끼는 거죠. 허세허세
2012-10-04 (목) 18:42:59
제 가슴 본적 있어요 ?
2012-10-04 (목) 23:50:07
볼 수 있어요?

아 이런건 남자한테 하긴 싫다... ㅠ
2012-10-04 (목) 16:08:23
시잘봤습니다.

보답으로 그림하나 올립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ds_free_image&wr_id=8000&page=1
2012-10-04 (목) 16:09:16
보답은 사양하겠습니다
음.............. 하하하하.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202,895건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10-04 조회 1,190
12-10-04 조회 1,206
12-10-04 조회 1,367
12-10-04 조회 1,243
12-10-04 조회 1,119
12-10-04 조회 1,184
12-10-04 조회 1,257
12-10-04 조회 1,311
12-10-04 조회 1,180
12-10-04 조회 1,208
12-10-04 조회 1,262
12-10-04 조회 1,035
12-10-04 조회 1,107
12-10-04 조회 951
12-10-04 조회 1,105
12-10-04 조회 1,254
12-10-04 조회 1,245
12-10-04 조회 1,346
12-10-04 조회 1,120
12-10-04 조회 1,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