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한테 연락이 왔네요..

· 13년 전 · 1096 · 14
 
예전에 같이 자취했던 동창넘인데 걔나 저나 귀차니즘이 장난이 아니라..
 
사실 며칠전에 전화왔었는데 귀찮아서 다시 전화 안했더니
 
오늘 또 전화왔더라구요 ㅋㅋ
 
11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아마 전화 안올듯 ㅋㅋㅋㅋ
 
하던일이 어제 대충 끝나서 혹시!! 연락오면 잠깐 나갔다 오려구요..
 
그넘 주량이 맥주 500cc 라 오래 있지도 못한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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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저도 술은 못하는데 술자리는 좋아해요~
저는 소주잔으로 한잔이면 몇시간은 버틸 수 있다는~ㅎㅎ
대신 안주는..ㅋ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시네요..
전 원래 안주는 안묵는데 술욕심만 많아서 ㅋㅋ
나중에 조촐한 정모한번 하시죠^^
저는 술 욕심은 없는데 안주욕심이~ㅋㅋㅋ
허걱..
생각해보니 술값(+안주값) 장난 아니겠네요~ㅎㅎ
안주는 먹다보면 배가 부르지만
술은 마시면 마실수록 더 들어갑니다 ;;
그런가요?ㅎㅎ
500cc면....1차 10분의 1의 시간도 소모하기 힘든 화력인데요....
지루한 친구군요.
술은 못묵는데 제가 여태까지 본 인간중에 젤 웃겨요 ㅋㅋㅋ
걔네 회사가 여의도쪽인데 할거 없어서 둘이 연날리고 배타고 놀았더라는 ;;
시내에서 만나면 아저씨 둘이 레드망고 이런데 가고 ㅋㅋㅋ
그분 ab형일거에요.
ab형들이 평소에 그렇게 웃끼더라구요.
제가 AB형이라는 ㅋㅋ
그넘은 O형이구요.. 뿡뿡
스키님 진짜 안주는 크게 안드시는..ㅋㅋ 그떄 순살한마리로 몇잔을 마시던데 ㅋㅋ
안주 안먹다 몇잔묵고 안주 하나 ㅋ
사실은 아껴먹은거라는 ;;
팡야님 몇개묵나 세고 있었음
헉 ㅋㅋㅋㅋㅋ
결국 펑크예요?ㅎㅎㅎㅎ
아..치맥 땡긴당 ㅜㅜ 내일을 위해 참겠슴돠~
친구가 저에게 모욕감을 줬음..
그래서 혼자 놀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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