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내곡동 사저 특검 수사연장 거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받던 수사 강도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이거 정말 너무한다 싶군요. 노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도 수사가 이어지고 추가 혐의만으로도 메스컴을 타게 해 이미 저지른 범죄인 듯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는 졸렬한 짓으로 일관하더니 정작 자신의 범죄 의혹에 대해서는 이처럼 파렴치한 행동을 하고 있는 대통령을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거부 사유가 볼만합니다.
“필요한 수사가 충분히 이뤄졌다”
“근래 사저 터가 국가에 매각돼 사실상 원상회복이 이뤄졌다”
범죄의혹이 있는 자가 수사를 받다가 수사가 충분하게 이루워 졌다며 힘으로 덮는다면
이게 어떻게 법치이고 자라는 아이들에게 이 행태를 무엇이라고 설명해야 되는 건지.....
이번 특검 거부가 특검 거부사례로는 2번째라는데 어떻게 노무현씨가 대북송금 의혹을 거부한거와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울 목적으로 시작된 내곡동 사저 의혹에 대한 수사 연장 거부가 비교되어져
같은 선상에서 보도가 되고 논의가 되는 건지....
최측근은 말할것도 없고 형제 그리고 자신의 아들 거기에 영부인의 친인척으로 이어지는 끝도없는
비리의혹.....
우린 지금 1980년도에 살고 있습니다.
근데 이거 거짓말이 습관된 대통령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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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500원이 되니 글을 올려봤습니다.ㅎㅎㅎ
선거에도 미약하게나마 영향을 미칠거고
다음에 정식으로 수사하는게 더 나을수도..
무슨 용어가 있더군요.
같은 죄에 대해서 2번 재판을 할수 없다라는 ....
일단 현재까지는 범죄사실을 못 밝혀낸거나 마찬가지인데
분명히 그것과 연관된 범죄가 또 있을테니 그걸 파면서 엮어버리는 방법이 ;;
위헌이 아닌거죠.
하지만 이걸 현정권에서 마무리 지으면 안되죠.
레임덕이 와도 이 양반은 자기 자신은 지킬 수 있는 힘은 있는 것 같네요.
혹시 모르죠. 다음 대선에 정권이 바뀌더라도,
보복하면 안된다느니 어쩌구 하면서 야합을 할지도,
대한민국 정치판이 쭉 그래왔잖아요.
맺고 끊는게 확실했다면...
친일과 군부독재의 찌끄레기들이 보수랍시고 안 설치겠죠.
그러고 보면 노통은 정말 정치기반이 없었던 듯, 속수무책...
발가락의 때만큼도 안될 노통이 그 지경이 됐는데,
이 양반은 퇴임 후 어찌될지, 참!!... 어쩌면 대선보다도...
큰 줄기만 하나 잡으면야
나머지 가지야
그냥 그냥 사과 한마디로 땡하면 되니까~~
이게 정치판이라는,,,
또한 새로 투입되는 인원들도 반세기 넘게 친일과 군부의 그늘에 있었다는 게...
지난 10년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공무원사회는 계속 여당지향적이었던 듯,
친일과 군부독재의 잔재들이 보수랍시고 설치는게 우리나라의 비극인 것 같습니다.
저번 선거에서 깨딸았기에
그냥 굳굳하게 선거 참여만하고
타인에 대해선 포기 했습니다....
요즘 20~30 대분들중
저쪽을 좋아하는분들도 계시더군요.
자신의 생각이 가장 중요한것이니 ...
저는 20 년만 더 살다가 가면 되지만,
저의 자식은 무슨 죄란 말인가 하는
심통함만 있를뿐이고
그놈이 그놈이지만,
좀 덜해 먹을놈 찍어주는 정치판에도
솔직히 신물이 납니다 .....
그 충분한 이유를 바로 이번 정권이 극명하게 보여준 것 같습니다.ㅋㅋ
선거는 최선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최악을 피하기 위한 몸부림이라는 것,
구린게 많으니 저러고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