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아듀 페이스북..


2012년 올 해 초에 SNS 페이스북(facebook.com) 에 가입을 하여 초반에는 열심히 페북질 했었는데요,

이제와 제 페북 친구목록에 등록되어 있는 수십명을 바라보니 실제 오프라인상에서는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하지 않는 사람들로 가득 채워져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그걸 보면서 왠지 모를 허탈감과 무의미함을 느끼게 되어 그동안 쌓여져 있던 내 흔적과 기록들을

과감히 포기하고 페북을 탈퇴했습니다. 탈퇴처리도 상당히 까다롭게 해 두었더군요..

이런 말이 떠올랐어요..

"자기 주변에 친구가 많다는 것은 친구가 없다는 말이다."

요즘처럼 온라인상으로 이뤄지는 인맥이 많기는 하나, 깊은 인맥관계는 점점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내가 정말 힘들 때 나의 고민을 부담없이 나눌 수 있는 선배나 후배, 친구가 한 두 명쯤이라도 있다면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댓글 2개

ㅎㅎ 그렇지요~
그래도 열심히 페북질중입니다..
저의 경우 페북으로나마 그동안 못했던 연락들을 하는경우가 더 많아서^^
음...좋은 인맥을 만들기 위해서는 노력을 많이 해야하겠지요
온라인에서만의 인맥은 그냥 아는 사람...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년 전 조회 1,154
13년 전 조회 828
13년 전 조회 1,416
13년 전 조회 1,815
13년 전 조회 1,328
13년 전 조회 1,115
13년 전 조회 1,114
13년 전 조회 844
13년 전 조회 774
13년 전 조회 769
13년 전 조회 1,120
13년 전 조회 1,085
13년 전 조회 1,153
13년 전 조회 2,191
13년 전 조회 1,119
13년 전 조회 1,115
13년 전 조회 3,352
13년 전 조회 1,829
13년 전 조회 1,114
13년 전 조회 1,836
13년 전 조회 942
13년 전 조회 1,461
13년 전 조회 2,019
13년 전 조회 1,169
13년 전 조회 989
13년 전 조회 1,112
13년 전 조회 1,098
13년 전 조회 1,095
13년 전 조회 964
13년 전 조회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