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의뢰단가가 왜이런가요..;;
외주 받을때 주로 SIR이랑 PHP 스쿨 양쪽 다 보면서 하는데,
SIR은 견적가격 안적힌 게시글이 대부분이라 모르겠는데, PHP 스쿨쪽 의뢰 보니까 가관이네요..;
서버 이전 작업에 5만원 단가가 붙질 않나,
게시물 복사 및 날짜 변경 로직 관련 개발을 10분 / 3만원에 올리질 않나..
진짜 왜이런거죠, 언제부터 단가가 이렇게 엉망이 되었는지...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시즌철인가.. ㅜㅜ 멋모르는 꼬꼬마 학생들이 졸업/방학 시즌이라고 의뢰 막 단가 후려치기로 가져가는건지 궁금해 지네요.
에휴... 진짜 왜이렇게 엉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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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나름대로 견적 단가 내려서 견적서를 보내도... 답변조차들 없습니다..ㅋ
한달 작업거리를 300 불러도 헉헉들 거리니;; 힘든 현실이죠
싸게 단가 가져가서 된통 당해봐야지 다음부터는 정상적인 가격에 의뢰를 받을테니까요
의뢰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로 싼 가격에 하겠다는 사람에게 맡겨서 된통 당해보면 다음부터는
정상 단가에 의뢰를 맡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의뢰를 하시는 분들은 정확한 단가를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
의뢰 받는쪽에서 좀더 신경써서 정상적인 단가를 불러야 할것이고
의뢰하시는 분들도 가격이 저렴하다면 한번은 의심해 봐야 할것이라고 생각 되네요.
솔직히 2달에 100만원 이런건 너무하잔아요 ? 기초 시급도 안나오네요 ㅎ
싼가격이라면 싼 이유가 있을텐데, 사람들은 그런건 생각도 안하고 그냥 무작정 맡기니..
진짜 의뢰 벌어 먹고 살기 힘드네요 ㅜ
물론 그러한이유로 또 싸게 해달라고 요청을 하시지요..
세부 업무내역 조절하구 진행하려보면.. 앞에서 왜 도망가고 실패했는지가 훤히 보입니다..
물론 일부가 그런것이긴 하지만...
아무튼.. 제살 파먹기하는 프리랜서 혹은 중계업체들이 너무 많은건 사실인듯합니다.
의뢰받을떄 원하는가격 불러라 그러고 이정도몇 몇일버틸수있겠군 하고 그냥 받아버려요 ㅋㅋ
가끔은 남들보다 3배 아래로 받기도...
전 단지 생계 유지만하기위해 의뢰받기때문에 저도 단가하양에 참가한 나쁜사람이군요 흑흑...
정확하게 단가 정해놓은사람이 없기떄문에 부르는게 값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단가가 정해져있다면 제가 욕먹어야 하는게 정상인데..
아직 정해져있지도 않고 단가자체도 모르기때문에 그냥 이정도몇 몇일동안은 버틸수있겠네 하고 받아버려요
단가 자체가 정확하게 잡혀있는것도아니고 가격은 개발자 마음이니깐.
어차피 얼마에 받든 그건 개인 마음이고 개인 사정이니까 뭐라고 할 말은 없지만서도 ㅜㅜㅜ
너무 낮은 단가는 장기적으로 봤을 땐 최악의 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등록금 대출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회사 월급만으론 연명하기가 조금 힘들어서 외주 받는 생계형인데, 요즘 의뢰 내용에 비해 단가가 너무 낮아서 안하느니만 못하는 그런 의뢰가 너무 많네요. 심지어 견적을 넣어도 답변 조차 없는 곳도 많구요. 나름 시세 보다 80% 정도 밖에 안되는 견적이라 생각했는데 그 보다 더 낮게 넣는 분들도 많은가 봅니다. ^_ㅜ..
다들.. 배고프겠지만.. 자존심까진 버리질 마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일꺼리가 많지 않습니다.
즉 잘하지 못하면. 찬밥되는거죠..
슬픈외로움이 잘 아실겁니다. ^^
이건 마치.. 짜장면집 옆에 새로운 짜장면집이 생겨서 한그릇 500원... 이래버리는 셈인데...
같이 죽거나..... 500원 짜리집이 망해서 나갈 때까지만 버텨주면 원상복귀로 돌아가는 것이겠죠.
견뎌내거나.. 같이 죽거나..
비싸다고 안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이럴땐 공짜로 만들어 드려야 되나 싶기도 하고 ㄷㄷㄷㄷㄷㄷㄷ
싼게 비지떡이라는것을 분명이 깨달아야 합니다.
싼값에 하면서 해달라고 다해주는 우리나라 풍습 결국 돈가지고 목소리 큰사람
뜻대로 흘러가는것이 문제인거죠.
너무 과하다 싶어서 사장님 너무 비싼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사장 하는 말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당신이 한시간 할 작업 고객은 1년 공부해야 하는거라고.. 망치로 한대 맞은 기분. 그 사장 결국 회사 중소기업으로 키워 버리더군요. 프리로 시작했는데 말이죠. 하고 싶은 말은 고객도 따라 와야 하지만 그 전에 공급하는 작업자 부터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 고객이 따라 오기 마련인데 당장 먹고 살기가 힘들어 자신의 가치를 낮춰 버리는 악순환이 반복 되는거 같네요. 저도 할말은 아니지만요. 그래도 최소한의 선은 정해놓고 들어 갑니다. 너무 자기 식구들 밥그릇 줄여 버리지는 말아야 할텐데 말이죠.
결국은 고객이 깍아 먹으면 깍아 먹는데로 따라 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같은 식구들 대다수가 어려워지고 평가절하 되는거 같아 안타 깝습니다.
//예전에 비슷한 내용에 달았던 댓글..
메인 시안의 경우 제안용시안은 100이상..
작업용시안은 2~300 이상 받더랍니다.. 그렇게 의뢰하는 사람도 있구나 라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ㅋ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