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구정

어렸을 때는 설 되면 삼촌들이 연도 날려 주고 썰매도 눈두렁,저수지 뒤에서 밀어주고..
여름 때는 삼촌 저거 잡아 줘 하면 알았어..
신기하지..^^ 아~ 삼촌 아재 정말 재밌어 이걸 어떻게 잡은거야?
마~ 매미 같은거는 잡는거 일도 아냐~ 더 신기한거 잡아 줄까?
와 ~ 삼춘 대빵~~ 짱야..

추석 때면 밤나무 텰면서 웃어대고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
요즘에 그런 정서가 사라진 다는게 서글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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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살아보니, 그 시절이 가장 좋았던것 같습니다....
단위 커진 세뱃돈에 풍족한 먹거리에도 불구하고, 애들이 짠해보이는 이유죠,^.^
이제 받을 곳이 없고 줄 곳만 늘어납니다. ㅠ,.ㅠ
정말 어린시절 친척들과 폭죽놀이에 먹을거 잔뜩먹고 그시절이 그립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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