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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산야탄(白岳山夜歎)


북악산 달 밝은 밤 책상에 홀로 앉아

버그 리스트 옆에 두고 깊은 시름의 부업 하던 차

어디서 주정뱅이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에 이내 애를 끊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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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랄...자야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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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또 술드신거죠 -_-
사패산 달 밝은 밤에 일회용 커피 옅에차고
기픈시름하던 차에..
어디 선가에 일성호가는..
님에 애를 끓나니..^^
저거 옛날 어는엉아가 하섰던 말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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