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인사드려요.

· 2013-06-28 (금) 12:48:52 · 2049 · 18


조금있으면 이제 100일이 되는 둘째입니다.
우는 모습이 귀여워서 자꾸 울리게(?) 되네요..ㅎㅎ

모회원님 말씀처럼 애가 둘이되니 하나일때랑은 정말 천지차이네요.
첫째는 얼마전에 장중첩이 심해서 수술까지 했구요 ㅜㅜ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네요.. 에고..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 찰리 채플린.. 

힘들어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죠.!
불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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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2013-06-28 (금) 12:58:21
첫째 수술 잘 끝났어요? 아이고 자식놈 아프면 부모가 더 아픈 것 같은데 ㅠㅠ
근데 왜 곱슬최씨님 애기 때 사진을 올리셨어요? ㅎㅎ
2013-06-28 (금) 13:01:31
네.. 다행히 수술은 잘 끝났어요.
근데 뱃대기에 짼 상처가 어마어마 하네요..
크면 아무도 못건드릴듯 ㅋㅋ.. 쩝;
그래도 아기때는 세포재생이 빨라서 크면 줄어들껍니다.

안그러면 나중에 성형시술을 받아야...
2013-06-28 (금) 13:15:26
네.. 저도 그러길 바라고 있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더라도 칼있으마를 위해 그냥..ㅎㅎ
에구.. 저는 조카가 아파도 마음쓰이던데, 자식은 얼마나 마음 쓰이셨을지..
좋은 일 있으실겁니다. 불금하십쇼!
2013-06-28 (금) 13:25:46
병원생활은 정말 할께 못되더라구요..ㅜㅜ
뉴욕아이님도 불금하세요!
웃는모습도 귀여우니 울리지말고 웃겨주세영~~ㅋ
2013-06-28 (금) 16:14:43
네! 근데 첫째 눈치가 많이 보여요 ㅋㅋ
이쁘네요.

축하합니다.
2013-06-28 (금) 16:14:47
감사합니다. ^^
2013-06-28 (금) 14:04:15
아이 귀엽네요...
아이가 어렸을 땐 웃을 때도 귀엽지만 찡그리거나 울 때도 귀여워요.

제 큰아이가 어려서 맹장수술을 받았어요.
동네병원에서 그냥 소화불량이라고 해서 방치했다가 큰일 날 뻔 했지요.

자라는 동안 몇 번은 놀란 것 같아요.

큰 아이의 쾌유를 바랍니다..
2013-06-28 (금) 16:16:47
큰일치루셨었네요..
장중첩도 너무 늦으면 장이 괴사한다더라구요.
다행히 제때 수술을 받았어요.
지금은 잘 놀아요 ^^..
2013-06-28 (금) 15:29:25
첫째 아이가 빨리 회복되어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2013-06-28 (금) 16:17:35
수술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 조심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2013-06-28 (금) 15:40:24
저도 예전에 첫째,둘째애기 병원 입원시켰었는데, 아 정말 못할짓입니다.
글만 보고도 눈물날라하네요.

암튼 둘째 축하드리구요. 아들 둘이신거죠... 저도 아들 둘입니다.

결혼하면, 자기삶에 반은 버려야 하구요. 첫째 생기면 남은 반에반
둘째 생기면,, 다 버려야 함
2013-06-28 (금) 16:21:13
맞아요.. 외출해서 영화한번 보기도 힘들어요.
그나마 애들 재워놓고 미드 가끔 보는게 낙이네요..ㅎㅎ
2013-06-29 (토) 17:58:09
예쁜 애기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빕니다.
전 언제 결혼해서 애 낳고 키울려나....TT
2013-06-30 (일) 07:25:38
네.. 감사합니다.
결혼하고 애 낳는거 한순간이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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