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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잘 보내십시오.

진해는 비바람이 강합니다.
어디 외출도 못하겠군요.
 
오전에 아이 학교에서 행사가 있어서 잠깐 다녀왔는데 딱 2분만에 옷이 흠뻑 젖어 버리더군요.
모처럼 아이와 놀아줄까 하는데 뭐하고 놀까 고민됩니다.
 
과자 뺏어먹기를 하면 분명 울릴게 뻔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이준기 흠잡기 놀이를 하면 삐져서 대화가 끊길것 같고...
 
그러고보니 아이랑 함께 할수있는 일이 마땅하게 없는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지짐이나 부쳐달래서 먹어야 되겠습니다.
휴일 오후 시간 잘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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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대화의 시간을...

비오는 날 야간 근무하러 슝, =3=3=3
ㅎㅎㅎ ... 지짐 부쳐서 드실려면 ...
막걸리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저도 제아이들 좀 챙겨봤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조카들 4명 선물 사주느라...

파전에 막걸리가 땡기진 않고 생각만나는 날씨입니다...
비오는날은 역시나 지짐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SIR에서 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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