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는 관점은
시나리오,감독연출,시대적 배경에 의해 관객에
몰입도,재미,감동,여운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어제 밤에 친구가 하도 재밌다고 추천해서 "7번방의 선물" 영화를
다운받아 보았습니다.
평도 좋더군요 천만명 이상든 영화 더군요..
보면서 여러 곳에서 짜집기한 듯한 장면 억지스런 웃음 유발..
감동도 있다던데 어디서 언제 나오는거야 하면서 2배속으로 보았습니다..
솔직한 감상평은 유치에 극치를 달리더군요..(다운로드 포인트가 아깝다는..)
딱 하나 아역 연기자 아이는 진짜 연기도 잘하고 귀엽더군요..^^
아빠가 딸을 소개하며 이름은 예승이고 어디 병원에서 낳고..
앙증 맞게 2.2kg ~^^ 할때 기분 좋게 웃었습니다..^^
보는 사람에 개성에 따라 영화도 호불호가 엇 갈리는거 같습니다..
하긴 저는 "미녀는괴로워" 영화를 재미있게 보았었는데..
친구 넘은 쓰레기영화 라고 졸려 혼 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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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사람들 다 훌쩍훌쩍 .. 와이프는 이미 세숫대야 받아놓고 울고 있고 ..
전 왠만하면 화면 보면서 울지 않는데.. 그냥 눈물이 나더군요 ..나름대로 감동적으로 봤던 ..
저 같은 경우는 영화를 몰입해서 보기 위해 주인공 내지 조연 위치에서 실제 내가 된 것 같은 기분으로 감상합니다.
그럼 좀 재미없는 영화도 재밌게 감상할 수 .....
좀 힘 듭겁니다..^^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감동 멘트..
그러다 옆자리 분이랑 싸우기도..^^
쪽 팔려도 말려야 되고..^^
미운오리스키님 장가 가실때 청첩장 반드시 보내 주세요..^^
저도 그런 억지울음류를 싫어하고
미녀는 괴로워는 재밌게봤습니다.. ㅋㅋㅋ
영화 선정 기준은 모 그때 그때 달라요 ..평점이나 그때 기분, 배우, 감독 등등...ㅋㅋㅋㅋ
그래서 영화 시나리오 보는 눈이 있는 배우를 좋아합니다...이병헌이 나오는 영화은 항상 믿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