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작업하고 보니 1.5배 정도 공수가 더 든다는 말은...
순 뻥이었습니다. 제 생각엔 2~3배 정도 공수가 더 드는 것 같아요.
왜 그런고 하니... ie8 까지는 css3 가 안 먹습니다. 얘네는 css3 로 뭔가 해볼려고 했던게 있으면 이미지로 대체를 해주던지 쌩을 까던지 암튼 지지고 볶아줘야 됩니다.
아 이제 됐구나 하고 모바일이랑 최신 브라우저에 맞춰서 해야지 딱 하는 순간, ie9 가 또 발목을 잡습니다.
얘는 특히 기울이기 같은게 또 안 됩니다. 아 이거 아주 미치고 환장합니다.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다가 디자인에 큰 문제점이 있나 없나 살펴봅니다. 없는 거 같으면서 있는 거 같고, 있는 거 같으면서 또 없는 거 같습니다.
이럴 땐 그냥 말빨로 이게 멋입니다. 하고 퉁쳐야 됩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고용주가 뻔히 이 글을 다 보고 있습니다. 잡아야 됩니다. ㅠㅠ
그러고 나서 아휴 이제 잡을만한 거 다 잡았나보다 하고 해상도 맞추기를 들어갑니다.
아싸 가오리... 해상도도 드럽게 많습니다. 기기마다 오류 뿜어냅니다.
반응형 이거 인간이 할 짓이 못 됩니다.
반응형 할 시간에 딴 걸 했으면 인생이 수십배는 더 윤택해졌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만약 앞으로 반응형 작업하시게 되면 반드시 무조건 최저 2배부터 단가를 시작하시길 간곡히 권해드립니다. ㅠㅠ
반응형 이형 정말 못쓸 형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지운아빠의 하소연이었습니다.

그냥 배우인 줄 알았는데 구글에서 방금 이미지 검색해보고 깜놀한 하소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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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물론 후반부의 해상도 맞추는 부분은 오롯이 반응형 몫이긴 하지만요.. ㅎㅎ
잘한 건 크로스브라우징에서까지 반응형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IE8 이하)
잘못한 건 순수(?) 반응형으로 방향을 바꾸기가 더 어려워졌다는 거죠.
적절히 섞었어야 했는데 너무 빠져들었던 것 같습니다. ㅠㅠ
클라가 회원가입 붙이자고 하면........
이렇게 응답하면 대부분 수긍하더군요.....
스마트폰으로 회원가입해본 사이트 있습니까?
가입을 하는데...
돌삐님 위기를 맞는데...
결국...
다음 이 시간에...
그럼 1만원부터 시작했으니 2만원 ㅋㅋ
50%정도는 무난히 통과됩니다........
나머지 50%에 대한 후폭풍은... 나중일이라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때그때 추가로 맞춰줍니다...
반응형이 빠진게 이이유였나요?
수고하시네요 2배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