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셀프감금 10일차...

· 2014-01-21 (화) 18:31:43 · 1351 · 22
 
 
10일동안 집밖에를 한번도 안나갔네요 ㅋㅋㅋ
 
이건 뭐 은둔자도 아니고 ㅠ.ㅠ
 
예전에 무슨 외국 티비프로그램인가 거기서 몇개월간 집안에서만 사는 실험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거나 지원해볼껄 그랬네요
 
한 일년정도는 해볼만할듯한데.. 돈도 벌고..
 
식량은 점점 떨어져가고... 술도 마시고 싶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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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우잉.. 왜요..? 어디 아프신건 아니시죠..?ㅠ
2014-01-21 (화) 19:04:46
일도 바쁘고... 갈데도 없고.. ㅠ.ㅠ
어디 좋은건수 좀 없나요? ㅋㅋ
그러시군요 ㅠㅠ
그래도 잠시 바람이라도 좀 쐬고오세요~
집안에만 계시면 머리아프고 그렇잖아요 ㅠㅠ
좀 춥긴해도요..ㅎㅎ
2014-01-21 (화) 19:19:56
요즘은 적응이 되서 그른가 별로 답답하지는 않더라구요 ㅋㅋ
올만에 장이라도 보러 댕겨와야겠네요..
아이스크림도 왕창 사오고..
조심히다녀오셔요~~^^
2014-01-22 (수) 10:53:42
맞아요..뭐 사러 나가는것도 정말 기분전환이 된다는..! 근데 기분전환하기엔 너무 추운 요즘 ㅠㅠ
2014-01-21 (화) 19:42:46
제가 예전에 한참 쉬고 있을때 ....
한 7~8년전 이네요.

너무 면역력이 떨지니 대상포진이 오더군요.

마실도 다니시고 그러셔요.


건강이 제일 입니다.
2014-01-21 (화) 20:16:25
2월부터는 헬스라도 다녀볼까 마음은 먹었는데...
아마도 안갈겁니다 ㅋㅋㅋ
대상포진 엄청 아프다고 그러던데..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고 ;;
날 풀리면 동네 산책이라도 좀 다녀봐야겠네요..
어제의 저와 같네요.
겨울잠 자듯이 지금같은 비수기에는 꼼짝달싹 하지않죠....ㅋㅋ
2014-01-21 (화) 20:17:38
원래 돌아다니고 사람 만나고 그러는거 되게 좋아했는데
어찌 살다보니 방콕족이 되버렸네요 ㅠ.ㅠ
그래도 운동은 하세요.....^^
2014-01-21 (화) 20:25:49
턱걸이라도 해볼까 싶어서 몇달전에 사놓은게 있는데 이게 어디있더라 ㅋㅋㅋ
운동은 조금씩이라도 해주긴 해야겠더라구요..
나날이 체력이 떨어지는게 느껴지네요 ㅠ.ㅠ
혹시 턱걸이 봉만 올렸다 내렸다 하는건 아니겠죠.....ㅎㅎ
2014-01-21 (화) 22:40:44
그거라도 좀 했으면 ㅠ.ㅠ
옛날에 졸업작품 하면서 그런적이 있는데 나중엔 내 몸에서 내 냄새가 나더군요. 휴... ㅡㅡ; 저는 일부러 일주일에 한 번은 마트에 갈 일을 만들었던 거 같아요. 그렇게라도 외출을...
2014-01-21 (화) 20:21:24
저는 보통 나가는날이 술마시는날인데 요즘 일 좀 빡시게 하려고 금주중이라 ㅠ.ㅠ
먹을거도 바닥나가고 해서 좀 전에 마트 댕겨왔는데.. 생각해보니 꼭 사려고 했던 토마토를 안사왔네요
꼭 이렇게 하나씩 빼묵는다는 ㅠ.ㅠ
득도 하시려고..^^
2014-01-21 (화) 22:38:39
이미 모든것을 초월했습니다 ㅋㅋㅋ
결국 먹을게 떨어지니 알아서 기어나가네요 ㅠ.ㅠ
혼자사세요?
2014-01-22 (수) 05:07:46
개미라도 잡아서 키워보려구요.. ㅠㅠ
셀프감금...저는 너무도 익숙한데요 ㅜㅜㅜㅜ
2014-01-22 (수) 05:08:39
그게 나름 감금당하는 맛이 있더라구요.. 내가 나를 감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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