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녀한테 채임 ㅠㅠ

· 2014-02-05 (수) 19:17:51 · 1944 · 17
 
얼마전에 소개팅으로 한 여인네를 만났는데...
 
완젼 여신님에 착하고 성격도 좋고 대박이더라구요 ㅎㅎ
 
올해는 드디어 장가를 가나 싶었는데.....
 
그저께 채였네요 하하하하하 ;;
 
술 담배 안하고 신앙심이 깊은 남자를 원한다고......
 
 
솔직히 만나면서도 이제 무슨냑으로 살아야하나 은근 고민이었는데 차라리 채여서 다행이라는 ㅋㅋㅋ
 
복수하는 심정으로 이틀동안 엄청 퍼마셨드만 힘드네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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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2014-02-05 (수) 19:24:40
에효..
올해는 어찌 좀 보내나 했더만...
올해두 꽝이구만..
2014-02-05 (수) 19:30:35
차라리 잘된듯요.. 이거저거 얘기 들어보니까 숨막혀서 못살것 같은 ㅠㅠ
물논 채여서 그러는건 입니다 하하하
2014-02-05 (수) 19:34:20
길을 들여야지..
술담배 끊을께요..
신앙심 같겠습니다..
그리고 골인..
다음 마누라 길들이기....
해야 제맛이지...
아님 죽어지내는것도 괘안은데..
그러다 언제 장가가...
국수 언제먹여줄껴..
2014-02-05 (수) 19:40:10
서울 놀러오시믄 국수는 사드릴께요
저희동네 1000원짜리 국수 있던뎅 ;
ㅠㅠ
2014-02-05 (수) 19:31:01
제가 돌아왔습니다. 동지여
나중에 정말 좋은 분 만나려고 하시나 봐요...^-^

과거에 담임 선생님이 50 대셨는데
20 살 어린 분과 결혼 ....
굉장한 이슈였었어요..

[http://sir.co.kr/data/cheditor4/1402/74fceb9ef36ab20f97d4b26c02283e81_yADqg8gxHBckUYciffjbTh6qAmgT8Z.gif]
위의 여인과 같은분을 만나시려고 그러시나봐요..^-^
2014-02-05 (수) 19:32:09
이미 마음은 비운지 오래네요.. ㅠㅠ
걍 하고 싶은거 하면서 혼자사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더라구욤 ㅎㅎ
아.. 그런 슬픈 사연이..
이제 수다방에서 자주 뵈요. -_-;;
2014-02-05 (수) 19:39:13
멘붕와서 방황 좀 하다가 왔네요 ㅎㅎㅎ
담주에는 꼭 수다방 참석할께용 ^^
연초부터 큰일 치루시네요.ㅎㅎㅎㅎ
2014-02-05 (수) 21:00:53
2014-02-05 (수) 21:24:08
왠지 한솥밥을 먹는 사이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고 이를어째... 힘내세요...토닥토닥~
2014-02-06 (목) 11:49:03
네 아파치님 위로해 주셔서 감사해요 ^^
뭐 어쩔 수 없죵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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