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 또 중단
최근 몇 주 동안 그누보드5 순정을 어떻게 하면 최소한의 수정으로 현대화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또 고민하면서 SE(SECOND EDITION 두번째판), 그리고 PRO 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AI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면서
그누보드5 순정에도 기능 추가를 꽤나 잘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지금하고 있는 작업이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또한, 만들어 놨을때 그누보드5와 어떻게 구분하여 배포할 것인가? 관심이 없으면 수습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그누보드7을 알려야 되는 시점에 다른 곳으로 시선이 분산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인가에 대해 고민을 해보게 됐습니다
하여, 지금까지 하던 작업은 이 정도선에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진행하던 프로젝트에 댓글이 많이 달리지 않아 실사용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다고 판단하고 있는데요
만약, 실사용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계셨다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존의 결과물은 당분간 링크를 유지할 생각이므로 혹시나 나중에라도 참고할만한 부분 있으시다면 보관해 놓으셨으면 합니다
링크가 게속 유지된다는 보장은 드릴 수가 없네요
(AI가 하루에도 몇 만줄씩 만들어주고 있어 이 결과물들의 보관이 의미 있나 싶기도 합니다)
마지막 남은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개발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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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글을 읽으면서 많이 공감했습니다.
AI가 워낙 빠르게 발전하다 보니 지금 만들고 있는 것이 몇 달 뒤에도 의미가 있을까 하는 고민은 저도 요즘 자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G7이 이미 Laravel 기반으로 새로운 방향을 가고 있는 만큼, 오히려 G5는 G5만의 장점을 살려서 현대화하는 것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Laravel까지는 익숙하지 않아도 PHP 파일을 조금 수정하고, 스킨을 고쳐서 자기 사이트에 맞게 사용하는 분들도 꽤 있을 것 같거든요. 그런 사용자 입장에서는 G5의 구조를 크게 바꾸기보다는 기존 방식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반응형, 관리자 UI, 플러그인이나 Hook 구조, 개발 편의성 같은 부분만 현대화해도 충분히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AI가 G5 순정에도 기능을 잘 추가해 주는 시대가 된 것도 맞지만, 오히려 기본 구조와 확장 규칙이 잘 정리되어 있으면 AI를 활용하기도 훨씬 편해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계속 올려주시는 고민과 개발 과정을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정리될지 궁금하네요.
라라벨 최신버전으로도 사이트도 만들어보고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