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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미담 주인공 된 선후배 여고생 '훈훈'

· 2015-10-02 (금) 05:12:18 · 2083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선후배 여고생이 나란히 미담의 주인공이 돼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달 18일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에서 폐지가 담긴 손수레를 끄는 여고생을 촬영한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영상에는 파란색 가방을 메고 손수레를 끄는 여고생 뒤로 허리가 구부정한 할머니가 고마운 표정을 지으며 뒤를 따르는 모습이 담겼다.

무거운 손수레를 힘겹게 끌고 가는 노인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 여고생이 도움의 손길을 건넨 것이다.

폐지 노인 손수레 대신 끈 여고생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성심보건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최민정 양이 지난달 18일 무거운 손수레를 힘겹게 끌고 가는 할머니를 지나치지 못하고 손수레를 대신 끄는 모습이 시민의 카메라에 담겨 훈훈함을 주고 있다. 사진은 최양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캡쳐한 해운대구 페이스북 사진. 2015.10.1     ready@yna.co.kr폐지 노인 손수레 대신 끈 여고생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성심보건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최민정 양이 지난달 18일 무거운 손수레를 힘겹게 끌고 가는 할머니를 지나치지 못하고 손수레를 대신 끄는 모습이 시민의 카메라에 담겨 훈훈함을 주고 있다. 사진은 최양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캡쳐한 해운대구 페이스북 사진. 2015.10.1 [email protected]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newsview?newsid=2015100118001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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