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아빠, 개복치 먹어봤어요?

"한 두 번 먹어 보지 않았을까?"

 

"맛있어요?" < 아들

 

"물고기는 모두 맛있어!"

 

"아, 나도 먹고 싶다!" < 아들

 

잠시 후,

 

"개복치가 굉장히 커요?" < 부인

 

응? 갑자기 불안? 복어처럼 생겼는데?

그놈이 그놈 아닌가?

 

"무지하게 커요. 1천 킬로가 넘는데요."

 

응? ㅡㅡ

 

개복치 < 위키백과 한글 링크

https://en.wikipedia.org/wiki/Ocean_sunfish

 

지금까지 개복치를 잘못 알고 있었다.

복어 친구인 줄 알았다는 것 그것도 조만한 모습. ㅋ

 

1299182860_1515278319.3459.jpg

 

THE OCEAN SUNFISH: LARGEST BONY FISH

https://www.youtube.com/watch?v=WzW8Zr7rr4Y

 

 

무식하게 크네. ㅡㅡ/

 

|

댓글 2개

저런건 어디가면 잡을수 있나요? 무진장 크네
@피우나 전 세계 어디나 분포하는 것 같아요.
위키백과 정보가 나오거든요.
온대, 열대 고루 분포. 한국도 연안에 모두 서식하는 것 같고요.
잡식이기는 하지만 해파리를 좋아하는 것 같고요.
비닐봉지를 해파리로 착각하여 먹고 죽는 친구도 있는 것 같습니다.

수심 200m에서 주로 활동한다고 하니
해파리 하나 끼워서 던지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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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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