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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벤지님 댁에 가봤습니다.

· 10년 전 · 1654 · 16

어제 벤지님 댁에 가봤습니다. 

 

 

어제 벤지님 댁에 업무 협의차 아침 일찍 댁에 방문했습니다.

목소리로 구별하기에는 마르고 외소할줄 알았는데

실제로 뵈니  벤지님 퍼스나콘 처럼 ㅎㄷㄷ 하게 생기었습니다.

 

그리고 큰 따님으로 보이는  젊고 다리 비율이 좋은 미인이있던데

알고보니 사모님이었습니다.

 

업무 협의를 열심히하고

 

아침밥을 먹으려는것 같아서 저는 

돌아가봐야 한다고 나오는데 

밥 먹고 가시라는 말도 안하고 잘 가시라고 마중하는 벤지님 내외분

 

순간 좀 서운했는데

갑작스러운 방문으로 해놓은 밥 양이 적으려니 이해하고 돌아오는데

 

몸을 돌려보니 잠에서 깨었습니다.

 

그런데 희한하게 잠에서 깼다가 다시 자니

벤지님 꿈이 연이어서 방송되더라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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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ㅎㅎ 기가막힙니당 ^^
제가 한 소설 씁니다 ㅎ
이런 소설은 좋은데요? ㅎ
소설은 읽어본 적 거의 없는데요.
소설도 재미있습니다!!
저도 소설보다는 라즈니쉬나 철학서를 좋아하는데 ㅎ
저도 소설은 거의 읽어본적이 없어서 ㅎ
라즈니쉬나? 누구세요?
워낙 많은 분들이 계시니 ^^
하긴 저는 제한적인 골수분자였습니다. ㅡㅡ/

..............

추가 : 2015.07.23 15:34
무서운 분이네요. ㅠ

http://www.kidobal.com/bbs/zboard.php?id=buddha6&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desc&no=13&PHPSESSID=ae286b6d4501264038a397c75a0705c2
깜짝 놀랬습니다...

저만 틀리고 거의 다 맞추셔서
갑자기 멘붕에 빠졌다가
기사회생...
저도 황당했어요 ㅎ
제 글은 끝까지 읽어야 ㅎ
꿈에서 본 사모님은 대략 키가 166 정도 되시고
뚱뚱한 스타일이 아닌
늘씬하면서 건강한 스타일에
피부가 미끈하고 눈과 이목구비가 뚜렸했어요 ㅎ

아마 이것도 맞지 않을까 싶네요 ㅎ
어....뭐죠?
저의 집 근처에 오신적도 없으신데
똑같은...
정말입니까? ㅎ

돗자리 어디있나? ㅎ
그런데 꿈에서본 벤지님 외모가 실제와 안맞는다니...
역시 꿈은 꿈인듯
10년 전
자리 하나 깔아야겠군요.......
그런데... 이렇게 이야기 하면... 듣는 사람은 그 말이 대부분 정확하게 느껴지는데
대부분 이런 경우에
막상 실제로 만나서보면.. .꿈과는 영 다르더라는 ㅎ
앜~!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이제 읽어보셨군요
반전의 묘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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