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하아빠

물에 발 1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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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저녁먹고 종종 호수가에 가서 쉽니다. 호수가가 시원하기도 하고 뷰도 좋고, 우리 동하를 호수가에 풀어놓으면 혼자 잘놀기에 좀 편하기도 하고 해서 잘 가는데..

 

아직 물이 너무 차갑네요. 계곡물도 아닌데 10초를 못들어가있게.. 너무 차서 아파서;; 어쩌다가 잠깐 수온이 올라간 날이라 치면 수영하는 사람들이 몇몇 보이는데 요즘은 발담구는 사람도 안보이네요

 

어제는 구름이 많이 끼고 호수 저 멀리 거대한 무지개 뿌리가 보여서 핸폰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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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바다 같이 넓은데 짠내 없어서 좋아요
물고기도 많겠지요..
이곳 아쿠아리움에는 민물고기들만 있는데.. 큰 물고기도 많습니다..만 호수가에서는 볼 수 없네요;
동주도 무럭무럭 잘 크고 있죠?
네 감사하게도 별탈없이.. 잘 먹고.. 올리고.. 먹고.. 올리고.. 합니다.
더운 여름에 호숫가에 발을 담그고 있다는 느낌만으로도 좋네요 ㅎ
네.. 이곳은 이제 가을인가 싶은 날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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