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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찍고싶고... 건프라도 하고싶고..

· 10년 전 · 908

 

이래 저래 입장 메롱하고....

 

시월은 어째 마음이 불편하게 시작하네요.

어떤 한 양반이랑은 인연을 끊어야할 꺼 같고...

취미란 것의 존재감이 더 크게 와닿는....

뭔갈 해야한다는 것엔..

일만 있는게 아니라...

취미 등 뭔가 삶 속의 변화점들이 있긴 있어야할 듯..

그렇지 않고선....

도저히.. 길고 긴 인생을 살아가기엔..

버거운 듯...

 

 

카메라를 만지작거려도...

건프라 조각을 만지작거려도...

어째 마음이 불편해서 자꾸만 손에서 놓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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