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봄비처럼

브루클린 (Brooklyn, 2015)

· 2018-01-14 (일) 12:01:58 · 1852 · 1

※ 이전에 작성해둔 후기들이 있어서 제 자료를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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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땅에서의 삶은 그녀에게 있어 새로운 도전이었을테죠.

하지만, 고향생각에 향수병을 느끼고 힘들었던 삶에 운명과도 같은 만남이

에일리스의 삶을 더욱 더 풍족하게 했는데요.

 

중간 중간 하숙집에서의 장면들은 충분히 빵빵 터트릴만 한 개그? 였다고 보네요.

특히, 미세스 케호의 재치있는 발언은 웃음짓게 만들기에 충분했던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정말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저는 솔직히 한번 봤을때는 사랑이야기에 몰두했다지만...

두번째 봤을 때는 여주인공의 성장에 중점을 두고 감상을 했던거 같네요.

 

결말도 다들 의아해 하고, 왜 저랬지 싶은 사람들도 있고

이해가 안된다는 말들도 있었는데요. 사실 영화로는 모든 감정들과 미묘하고 섬세한 것들을

전부 담아내지 못했기 때문에 이해가 안되지 않았나 싶네요.

 

저에게는 정말 좋은 작품이었고 언제고 다시한번 또 보고 싶어질때가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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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2018-01-14 (일) 12:33:11
정말 잘 쓰시네요. 정말 잘 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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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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